모터스포츠2026. 09. 13

토요타가주레이싱 6000클래스서 이창욱이 시즌 5승 차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슈퍼레이스 6라운드 경기...2번의 스타트를 통해 정의철과 이정우가 포디움 차지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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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6라운드 경기가 2번의 세이프티카 출현을 거치면서 치러졌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영암=한창희 편집장)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12~13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전남광주GT 레이스로 변화를 주면서 6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토요타가주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이 펼쳐지면서 드라이버 순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창욱(#01, 금호 SLM, 금호타이어)이 폴 포지션을 차지하면서 어떤 결과를 낼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첫번째 스타트와 두번째 스타트에서도 이창욱은 자신의 위치를 지켰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스타트와 함께 이창욱이 선두로 나섰고, 그 뒤에서 이정우(#13, 금호 SLM, 금호타이어)와 정의철(#04, 오네레이싱, 넥센타이어), 황진우(#12, 준피티드 레이싱, 금호타이어), 장현진(#06, 서한GP, 넥센타이어)이 순위경쟁이 이어지고 있었다. 여기에 8그리드에 있던 서주원(#94, 오네레이싱, 넥센타이어)이 5위로 올라섰고, 초반 오프닝 랩은 잘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차량들이 가깝게 이어가고 있었기에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는 알 수 없었다.

두번째 스티트 후 이정우는 장현진과 순위 경쟁을 펼치게 됐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2랩에 들어서면서 중위권에 있던 김무진(#07, 워터큐이레인레이싱, 금호타이어)이 타이어에 불리 붙으면서 리타이어하고 말았고, 불이 차체로 붙으면서 위험 상황이 되고 말았다. 여기에 헨쟌 료마(#17, 오네레이싱, 넥센타이어)도 코스 안에서 멈춰서면서 결국, 적기가 실현되면서 스타트를 다시 하게 될 것으로 보였다. 또한, 박석찬(#26, 드림레이서, 넥센)의 차량도 파손이 된 채 피트로 들어섰고, 모든 차량들이 출발점에 서면서 재 출발은 어쩔 수 없을 듯 보였다.

장현진은 노련한 레이스 운영으로 앞쪽 드라이버들을 긴장하게 했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재 스타트가 결정되고 이창욱, 이정우, 정의철, 황진우, 서주원에 이어 16그리드에서 출발한 김중군(#05, 서한GP, 넥센타이어)이 상위권에 자리잡았고, 선두로 나섰던 이창욱에게는 부담감이 크게 다가올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김화랑(#70,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 금호타이어)은 피트로 들어서면서 타이어를 교환하면서 피트에서 출발해 다시 맨 후미에서 진행하게 됐다.

중위권 경쟁도 어렵게 돌아갔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롤링 스타트로 진행된 재출발 결승은 총 10랩으로 치러지게 됐으며, 출발과 함께 이창욱과 이정우가 앞으로 나섰다. 하지만 선두권 경쟁을 진행하던 황진우가 스핀을 하면서 순위가 밀려났다. 여기에 이정우와 정의철의 경쟁에서 순위가 바뀌게 되면서 첫번째 스타트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여주었고, 서주원도 장현진, 김중군에게 밀려나 중위권에 서게 됐다.

정의철은 지난 라운드 등에서 연속 2번의 리타이어를 떨쳐버리고 2위에 올라섰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이창욱이 선두로 나선 후 2위애 올라선 정의철과 거리를 벌리기 시작했고, 황진우도 어느 사이에 8위로 올라서면서 지난 라운드 우승한 드라이버라는 것을 알렸다. 이와 달리 박정준(#77, 준피티드 레이싱, 금호타이어)이 스핀을 하면서 맨 뒤쪽으로 밀려났으며, 황진우도 앞선 서주원을 추월해 7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황진우의 차량이 코너에 멈춰선 후 차량에서 내리면서 리타이어하고 말았다.

슈퍼레이스에서 초반 레이스는 긴장감을 갖게 만든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세이프티카가 다시 출현했고, 황진우는 본인이 세운 72연속 완주 기록이 깨지면서 아쉬운 6라운드가 되고 말았다. 이 상황에서 이창욱이 선두를 지키고 있었고, 정의철, 이정우, 장현진, 김중군, 손인영, 서주원, 마이키 조단(#23,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 금호), 김화랑, 정경훈(#03, 서한GP, 넥센타이어)이 10위권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었다.

이정우는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다시 경기가 재개되면서 좁혀진 거리는 드라이버들에게 긴장감을 주기에 충분했고, 이창욱에게는 힘든 레이스가 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창욱은 정의철과 거리를 벌리기 시작했으며, 이정우는 뒤쪽에 위치한 장현진과 거리를 벌리지 못한 채 어려움을 보여주었다. 그 뒤를 김중군이 따라 붙었고, 6위 자리를 놓고 서주원고 김화랑이 경쟁을 진행해 나갔다.

정의철은 2위로 경기를 마감했다(사진/한국머터스포츠기자단)

레이스가 종반에 들어서면서 이창욱이 선두로 나서고 있었으며, 정의철은 패스티스트 랩을 보이면서 추격전을 보여주었다. 또한, 포디움의 마지막 자리에 놓고 경쟁을 하고 있는 이정우와 정현진이 여전히 경쟁을 펼치면서 긴장을 하게 만들었고, 김중군도 거리를 줄이면서 같은 팀의 장현진에게 빨리 가라는 듯 진행이 이어졌다. 여기에 서주원, 김화랑, 손인영, 정경훈, 마이키 조단, 박정준이 10위권에 있었다.

이창욱은 시즌 5승을 가져가면서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결국, 이창욱이 우승과 함께 시즌 5승째를 차지했고, 레이스에서 정의철에세 내주었던 패스티스트 랩 2분13초342로 가져오게 됐다. 그 뒤를 정의철이 연속된 리타이어에서 탈출해 포디움에 오르게 됐고, 이정우는 장현진의 추격을 따돌리면서 포디움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마지막까지 장현진과 경쟁했던 김중군이 5위를 차지했고, 그 뒤쪽에서는 서주원, 김화랑, 손인영, 마이키 조단, 정경훈이 포인트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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