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한창희 편집장]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12~13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전남광주GT 레이스로 변화를 주면서 6라운드로 진행하면서 12일에는 각 클래스 예선이 진행됐다. 이날 토요타가주레이싱 6000 클래스 예선이 펼쳐지면서 드라이버 순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창욱(#01, 금호 SLM, 금호타이어)이 또 다시 폴 포지션은 물론 우승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예선은 1차(Q1)와 2차(Q2)로 진행됐고 이창욱이 폴 포지션으로 결승에 오르면서 기대치를 갖기에 충분했음을 알려주었다. 그 뒤를 이정우(#13, 금호 SLM, 금호타이어)와 정의철(#04, 오네레이싱, 넥센타이어), 황진우(#12, 준피티드 레이싱, 금호타이어), 장현진(#06, 서한GP, 넥센타이어)가 결승전에서 상위 그리드를 차지하면서 경쟁을 펼치게 됐다.
총 15분간 16대가 펼친 1차 예선에서 이창욱은 2분11초749의 기록을 차지해 선두를 차지했고, 10대가 참가한 2차 예선에서도 2분11초565로 기록을 단축하면서 역시라는 말을 듣게 만들었다. 여기에 지난 라운드에서 일본에서 펼쳐진 경기로 인해 참가하지 못했던 이정우는 1차에서 2분11초940, 2차에서 2분11초652를 보였다. 이를 통해 결승전에서는 이창욱과 이정우의 같은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3그리드를 차지한 정의철은 1차 예선에서 2분12초608을 기록했지만 2차 예선서 2분12초16으로 단축하면서 선점을 하게 됐다. 4그리드는 지난 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황진우가 1차 예선에서 2분 12초836으로 8위를, 다시 2차 예선에서는 2분12초365의 기록을 보이면서 무서운 드라이버임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5그리드에는 1차에서 2분12초492로 4위 자리를 차지했던 장현진이 2분12초652로 결승전 상위권에 오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