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9. 13

프리우스 PHEV 5라운드 결승서 강창원이 우승 이끌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송형진과 이율이 앞쪽 경쟁자를 추월해 2, 3위로 포디움에 오르다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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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PHEV 5라운드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 진행됐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영암=한창희 편집장)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12~13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전남광주GT 레이스로 변화를 주면서 레이스를 풀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는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와 프리우스 PHEV, 알핀 레이스가 치러졌고, 이후 전남 내구레이스가 진행됐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KIC 서킷을 총 9랩(1랩=5.615km) 경기로 치러지면서 기대치를 높이고 있었다. 여기에 포메이션랩이 없이 곧바로 스타트를 진행한 프리우스 PHEV 5라운드 결승은 원메이크 레이스 특징을 보도록 만들어 주었다.

초반부터 진행된 경쟁에서 예선에서 폴포지션을 잡았던 강창원이 좋은 레이스를 보여주었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초반부터 진행된 경쟁에서 예선에서 폴포지션을 잡았던 강창원(#01, 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 앞쪽으로 빠르게 진행해 나왔고, 그 뒤를 표중권(#07, 부산과학기술대학교)과 서상언(#18, 다이나믹 레이싱)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우승 후보인 송형진(#86, 어퍼스피드)과 이율(#12, L&T 렉서스)은 4, 5위로 자리하면서 선두권에 다가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레이스가 중반에 들어서면서 서상언이 표중권을 추월해 2위로 올라섰고 , 다시 송형진과 이울도 표중권을 추월해 경쟁구도에 들어섰다. 이후 송형진과 이율은 3위 지리를 놓고 경쟁을 진행했고 그 뒤를 표중권과 예선에 참가하지 못해 최후미에서 스타트를 진행한 김현일(#71, 토요타 프리우스)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었다.

마지막랩을 남긴 상황에서 송형진이 서상언을 추월해 2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이율도 앞선 서상언을 과감하게 공략하면서 3위 자리로 나서게 됐다. 이를 통해 우승후보를 달리고 있는 강창원과 송형진, 이율이 나란히 포디움에 오르면서 경기를 마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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