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2026. 09. 12

[시승기] 부드러움 속에 강력한 힘을 품은, 볼보 EX90 트윈 모터 퍼포먼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차세대 전동화 기술과 안전 철학을 집약한 플래그십 전기 SUV...VOLVO EX90 TWIN MOTOR PERFORMANCE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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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 EX90 TWIN MOTOR PERFORMANCE, 볼보가 만드는 플래그십 전기차 SUV시대를 만나게 한 모델 (사진/더아이오토)

볼보자동차가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이 될 차세대 플래그십 순수 전기 SUV EX90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새로운 흐름을 가져오고 있다. 순수전기차에 대한 전기화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릴 EX90은 플래그십 순수 전기 SUV였고 브랜드가 추구하고 있는 움직임을 보여주기 위한 대책이기도 했다. 차세대 전동화 기술과 안전 철학이 집약된 EX90은 시승행사에서 볼보자동차의 또 다른 순수전기차와 비교해도 충분할 정도로 관심을 집중하도록 했다. (자료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리어에 만들어진 EX90 퍼포먼스 모델은 인상적인 램프를 보여준다(사진/한창희 편집장)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 모델에 새로운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도입했다. 2040년 기후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본사의 탄소배출량 저감 액션 플랜에 따라 앞으로 모든 모델을 순수 디젤, 가솔린 엔진 대신 마일드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출시해 연비효율성과 정숙한 주행, 강력한 성능은 물론 배출가스를 줄여 나가게 될 듯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뚜렷한 변화를 인지할 순수전기차도 모습을 드러내면서 시장 속 볼보를 느끼도록 했다.

순수전기차도 모습을 드러내면서 시장 속 볼보를 느끼도록 했고 헤드램프에 구축된 토로의 망치 스타일을 보여준다(사진/한창희 편집장)

특히, 파워트레인 정책은 2021년식 출시된 모델을 시작으로 국내 판매되는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순수 내연기관을 대신해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새로운 전동화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그마한 프런트 계기판은 중요한 부분들을 제공해준다(사진/한창희 편집장)

새로운 전기화 시대를 상징하는 볼보 최초의 쿠페형 순수 전기 SUV, C40 리차지와 C30 리차지를 선보였고, 이와 함께 XC40 리차지가 다가서면서 시장에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볼보 XC40 리차지는 100% 순수전기차라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능력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단정하게 다듬어진 스타일은 EX90을 앞에 내세우고 있다(사진/한창희 편집장)

출시된 EX90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함께 볼보차의 안전 헤리티지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플래그십 라인업으로, 단순한 전기차를 넘어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SDV) 시대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특히, 차량의 핵심 기능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통합한 차세대 아키텍처를 통해 타면 탈수록 진화하는 새로운 커넥티비티 경험을 선사해 준다.

휴긴 코어는 EX90을 포함해 향후 국내 출시될 볼보 전기차의 기반이 되는 차세대 기술이다(사진/한창희 편집장)

볼보차가 자체 개발한 핵심 시스템인 휴긴 코어가 적용돼 전기 아키텍처, 코어 컴퓨터, 존 컨트롤러 및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휴긴 코어는 EX90을 포함해 향후 국내 출시될 볼보 전기차의 기반이 되는 차세대 기술이다. 이는 차량 내 다양한 시스템을 제어할 뿐만 아니라 실내외 첨단 센서 세트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지능형 정보로 신속하게 전환, 미래의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을 학습시키는 데 활용한다.

볼보 EX90 퍼포먼스 6인승 모델(사진/한창희 편집장)

여기에 볼보는 전기차 시장에서도 선두 주자로 나서고 있을 정도로 진보되어 왔으며, EX30에 이어 EX90, 그리고 ES90도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 EX60도 준비가 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볼보는 전기차 메이커가 더 어울릴 것으로 보이며, 이번 EX90 시승행사에서는 플래그십 SUV로 자리잡은 모델이 또 다른 플래그십 SUV인 XC90과 어느정도 다른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볼보 EX90 퍼포먼스 6인승 모델(사진/한창희 편집장)

STYLE / 볼보 플래그십 SUV임을 알리는 큼직한 스타일이 돋보여

EX90은 이전의 어떤 모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우아함, 그리고 효율적인 순수 전기 패밀리 SUV를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설계됐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매끄러운 플러시(flush)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러한 디자인 덕분에 최적의 성능과 주행 거리를 확보했으며, 차체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5,040X1,965X1,740, 휠베이스 2,985mm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볼보 EX90 퍼포먼스 6인승 모델, 리어 스타일은 전기차의 플래그십 모델을 잘 보여준다(사진/한창희 편집장)

프런트는 럭셔리 요트에서 영감받은 프런트는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와 세련된 비율을 자랑한다. 특히, EX90에 새롭게 적용된 HD 픽셀 헤드램프는 볼보차의 독특한 정체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다양한 도로 상황 및 환경에 맞춰 조명의 범위를 거의 무한대로 구현할 수 있다. 볼보의 상징인 토로의 망치인 헤드램프는 데일 라이트와 헤드램프를 동시에 구비하고 있으며, 색다른 볼보의 스타일을 보여주게 된다.

볼보 EX90 퍼포먼스 6인승 모델(사진/한창희 편집장)

사이드는 플러쉬 디자인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으며, 프런트에서 리어까지 이어지는 벨트 라인과 하단의 캐릭터 라인이 순수전기차의 부드러움을 갖도록 했다. 여기에 22인치의 큼직한 전기차 전용 휠 디자인이 차체를 돋보이게 만들어 놓고 있으며, 하단에 구성되어 있는 투톤 방식의 가니쉬는 강인함을 제시해 준다.

볼보 EX90 퍼포먼스 6인승 모델(사진/한창희 편집장)

리어는 패밀리룩을 만들고 있는 리어램프 디자인과 함께 좀더 높은 시인성을 보여주게 될 상단 램프는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 주고 있다. 여기에 리어 라인을 연결하고 있는 하이 테일 라이트와 C자형 리어램프 디자인 등은 볼보자동차가 앞으로 선보일 현대적인 전기차의 모습을 담으면서 더 넓어 보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스칸디나비아의 웰빙을 재해석한 실내공간은 다양한 고품질의 소재를 혁신적인 방식으로 결합한 실내(사진/한창희 편집장)

스칸디나비아의 웰빙을 재해석한 실내공간은 다양한 고품질의 소재를 혁신적인 방식으로 결합해 진정한 스웨디시 럭셔리를 구현했다. 수평적인 형태의 새로운 에어 벤트와 FSC 인증받은 우드 패널, 자연광에 가까운 조명을 통해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12.3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에게 필요한 모든 필수 정보를 표시해 항상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시야 내 편안한 거리에서 표시해주도록 했다.

볼보 EX90 퍼포먼스 6인승 모델은 편안함을 전달해 준다(사진/한창희 편집장)

특히, EX90에는 업계 최초로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내는 썬라이크 LED 기술이 탑재된 우드 데코가 적용된다. 국내 기업인 서울반도체가 공급하는 이 기술은 자연을 담은 섬세한 디테일과 눈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앞좌석 헤드레스트에 내장된 스피커를 포함해 1,610W급의 출력을 자랑하는 바워스앤윌킨스 하이 피델리티 사운드 시스템은 25개의 스피커와 결합되어 만나도록 해 현실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버튼 하나로 유리의 투명도를 조절하는 일렉트로크로믹 글라스 루프가 적용됐다(사진/한창희 편집장)

여기에 버튼 하나로 유리의 투명도를 조절하는 일렉트로크로믹 글라스 루프 등 인간 중심의 디자인을 하는 볼보의 철학이 담긴 편의사양은 진정한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SUV가 갖고 있는 넓은 공간을 통해 여유로운 실내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조절된 글라스 루프는 차량의 특징이기도 하다.

볼보 EX90 퍼포먼스는 편의성을 높이면서 플래그십 모델의 이미지를 다졌다(사진/한창희 편집장)

또한, 새로운 이동성의 경험을 지원하는 커넥티비티는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 탑재된다. 이는 직관적인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와 센터 디스플레이 및 다기능 스티어링 휠 스위치 등을 통합한 개념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진화해 나가는 새로운 모빌리티의 기준을 제시하면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더 커진 멀티미디어는 볼보 EX90 퍼포먼스를 즐겁게 만든다(사진/한창희 편집장)

DRIVING / 시원스러운 주행능력, 여유있는 공간구성으로 전기차를 잊게 하다

이번 볼보 EX90 시승행사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의정부에 위치한 아나키아 카페까지 주행하며 잠깐 동안 만나볼 수 있는 구간에서 진행됐다. 시승을 하게 된 모델은 EX90 트윈 모터 퍼포먼스 6인승 모델로 부족함이 없는 주행능력과 여유로운 실내를 제공하면서 시승자에게 볼보 차량들이 갖고 있는 스칸디나비아 매력을 느끼도록 만들어 주었다.

볼보 EX90 퍼포먼스 6인승 모델(사진/한창희 편집장)

EX90의 파워트레인은 106kWh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와 차세대 트윈 모터를 결합한 사륜구동(AWD) 기반 트윈 모터 및 트윈 모터 퍼포먼스로 출시된다. 트윈 모터 모델은 최대 456마력(335kW)의 모터 출력으로 0-100km/h 도달성능 5.5초의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트윈 모터 퍼포먼스 모델의 경우 최대 680마력(500kW)의 모터 출력으로 0-100km/h 도달성능 단 4.2초 만에 가능하며, 이번 시승행사에 만날 수 있었던 모델이다.

볼보 EX90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어(사진/한창희 편집장)

적용된 사륜구동시스템은 안정성과 접지력을 증가시키고 즉각적인 토크 배분을 통해 코너링 시 부드러운 조향을 가능하게 하며, 울트라 트림에 적용되는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은 기존 에어 서스펜션 대비 부드러운 승차감과 편안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EX90에는 자체 개발한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800V 배터리 시스템이 적용돼 최대 350kW의 급속(DC) 충전을 통해 10~80%까지 약 22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며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최대 625km다.

볼보 EX90 퍼포먼스 6인승 모델(사진/한창희 편집장)

본격적인 시승을 위해 시트에 앉으면 인체공학적으로 다듬어진 시트가 몸을 감싸는 느낌을 받도록 했으며, 조금은 탄탄하게 다듬어진 시트는 어색하게 느껴지지만 조작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이도 하다. 시승을 위해 스타트 버튼이 별도로 필요 없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스티어링 휠 사이로 보이는 조그마한 계기판에 준비가 돼 있음을 알리는 표시가 들어올 뿐 순수전기차인 시승차는 조용함만 들려준다.

볼보 EX90 퍼포먼스 6인승 모델의 시트 베리에이션(사진/한창희 편집장)

변속기어를 D레인지에 놓고 모니터에 표시가 들어오면 가속페달을 밟으면 준비를 끝낸 시승차는 빠르게 앞으로 나가려는 몸짓을 보여온다. 순수전기차의 성능이 보통의 모델보다 더 빠르다는 것은 이미 많은 차량들을 시승하면서 느꼈던 부분이지만 EX90은 이런 흐름이 조금 강하게 다가오는 듯했다. 특히, 플래그십 순수전기차가 보여주는 초반 응답력은 기존에 시승을 했던 비슷한 모델들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능력으로 기자를 맞이했다.

볼보 EX90 퍼포먼스에 적용된 순수전기차 전용 휠(사진/한창희 편집장)

시내주행에 들어서면서 가속 페달을 밟으니 시원스러운 질주능력이 멈칫거림도 없이 앞으로 달려나가기 시작하고 바뀌어진 전기차들의 작동법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다가온다. 자동차 전용도로에 올라선 후 조용히 가속페달을 깊게 밟으면 시승차는 빠르게 스피드미터 게이지를 높여왔지만 스피드를 조용히 올릴 뿐 조용함만은 여전히 그대로이다. 그 동안 볼보의 하이브리드 모델들을 시승해 보았을 때 만나던 그런 흐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전용도로에 올라 가속페달을 밟아 좀더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하면 모니터에 스피드가 표시된다(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전용도로에 올라 가속페달을 밟아 좀더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하면 모니터에 스피드가 표시되며 점점 상승하기 시작한다. 이후 가속페달을 깊게 밟으면서 최고속도를 넘어서는 것은 빠르게 이루어졌지만 안전을 위해 제어를 한 듯 최고 제한속도가 정해져 있어 어색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스피도미터가 올라가면서 전기차의 순간에 나타나는 빠른 움직임까지도 몸으로 느꼈고, 가속페달을 놓거나 브레이크를 제동하면 회생제동시스템이 작동해 충전을 해 주었다.

트렁크도 큼직하게 마련되면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기에 충분하다(사진/한창희 편집장)

음악을 들으면서 사운드를 청취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외부 소음마저도 조용하게 다가온다. 다시 주행에 들어가기 위해 가속페달을 밟으면 시승차는 조금 전까지 조용한 흐름을 가져왔지만 좌우로 움직이는 순간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포지션이 플래그십 모델이 보여주는 안정감을 갖게 만든다. 전기차는 편안함을 기본이라는 생각하면서 움직임을 좀더 빠르게 진행해 보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여유가 있다.

볼보 EX90 퍼포먼스의 오디오 컨트롤러는 더 인상적이다(사진/한창희 편집장)

순수전기차의 경우 배터리가 차체 하단에 구성되면서 무거워진 하체가 고속 주행에서도 시승자의 위치를 항상 안정되게 해 주면서 또 다른 전기차의 성능을 제시해 준다. 이런 위치적 이유 때문에 좀더 빠른 차체 성능이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었고, 좀더 다이내믹한 움직임에서도 믿음이 가도록 해 주었다. 특히, 볼보 플래그십 전기차인 EX90의 큼직한 몸매에서도 이 정도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것이 안정된 볼보 전기차를 보는 듯했다.

볼보 EX90 퍼포먼스(사진/한창희 편집장)

여기에 커진 멀티모니터 속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개발한 전기차 전용 TMAP 인포테인먼트 아리아를 탑재해 목적지 검색 시 예상 도착 배터리 잔량 표시, 배터리 잔량으로 주행 가능 범위 조회, 지도 위 이용 가능 충전기 실시간 상황 확인, 가까운 충전소 자동 추천, 경로 추가 등 솔루션 제공,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음성인식 통한 최적 경로 탐색 아리아를 부르면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 주었다.

볼보 EX90 퍼포먼스 주행 모습(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특히, 시승한 EX90은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모델로 고유의 코어 컴퓨팅 아키텍처와 통합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능, 안전 기술, 커넥티비티 등 차량 전반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엔비디아, 퀄컴 테크놀로지, 구글 등 글로벌 IT 리더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를 학습하고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하는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자동차 경험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볼보 EX90 퍼포먼스 컨트롤러(사진/한창희 편집장)

[볼보 EX90 트윈 모터 퍼포먼스에 대한 한 줄 평]

순수전기차의 느낌을 떠나 좀더 실용적이고 실속있는 모델의 탄생

볼보 EX90 퍼포먼스 주행 모습(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원표]

볼보 EX90 트윈 모터 퍼포먼스

전장×전폭×전고(mm) 5,040X1,965X1,740

휠베이스(mm) 2,985

트레드 전/후(mm) -/-

배터리 종류/용량(kwh) NCM 배터리/106(리튬이온)

모터 최고출력(kW) 500(680마력)

모터 최대토크(Nm) 795(81.1kgm)

복합연비(km/kwh) 4.8(도심/5.2, 고속도로/4.4)

1회 충전거리(km) 625(도심/-, 고속도로/-)

0-100km/h 가속성능(초) 4.2

최고속도(km/h) 180

형식/변속기 AWD/자동1단

서스펜션 전/후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

브레이크 전/후 V 디스크

타이어 전/후 265/40R22, 295/35R22

가격(부가세포함, 만원) 1억2,320(보조금 제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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