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 & 행사2026. 09. 14

한국앤컴퍼니,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가 주최한 까쥬 행사 진행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자동차 애호가 중심의 카밋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테크노링에서 다양한 체험도 펼쳐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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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가 주최한 까쥬 행사가 태안 한국테크노링에서 진행했다(사진/한창희 편집장)

(태안=한창희 편집장)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의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가 9월 12일 한국테크노링에서 올 해 세 번째 카밋(Car-Meet) 행사인 까쥬(GAS & JUICE by DRIVE)를 개최했다.

슈퍼카들도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테크노링을 방문했다(사진/한창희 편집장)

카밋은 차량 애호가들이 자신의 차량을 전시하고 자동차에 대한 취향과 문화를 공유하는 자동차 문화 행사로 다양한 차종과 업체들의 전시를 볼 수 있다. 행사에서는 올드카와 클래식카, 슈퍼카, 튜닝카까지 평소 한자리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차량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관객들은 전시된 차량들은 물론 드리프트와 드래그, 서킷을 체험하게 했다.

한국앤컴퍼니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가 주최한 까쥬 로고

한국타이어는 이러한 자동차 문화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올해부터 드라이브 카밋(DRIVE Car-Meet)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에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 컨테이너 단지에서 자동차 문화 행사 드라이브 카밋 볼륨 2 인천(DRIVE CARMEET vol.2 INCHEON)은 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면 태안에 위치한 한국티크노링에서 펼쳐진 까쥬 행사는 관람과 체험이 동시에 진행된 축제였다.

다양한 전시를 통해 행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사진/한창희 편집장)

특히, 한국타이어는 이번 행사부터 드라이브 카밋의 명칭을 까쥬(까쥬 앤 쥬시 바이 드라이브)로 변경을 하면서 행사를 확대했다. 까쥬는 미국 웨스트코스트의 자동차 문화를 오마주한 행사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취향을 나누고, 새로운 즐거움과 에너지를 공유하며 올바른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최대 차량 500대와 관람객 3,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대 운영되면서 다양한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까쥬 행사에서는 한국테크노링을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 개방해 차별화를 두었다(사진/한창희 편집장)

이번 까쥬 행사에서는 한국테크노링을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 개방해 기존 카밋과 차별화된 자동차 문화와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기아 드라이빙 센터의 경우 예약제로 운영되면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들었지만 이번 까쥬에는 오후 12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면서 한국테크노링을 직접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가한 일반인들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면서 카밋에 대한 분위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무르익어 갔다.

까쥬 행사가 진행된 한국 테크노링(사진/한창희 편집장)

행사장의 메인존에서는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벤투스, 다이나프로 등 제품부터 차량 전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티스테이션 부스에서는 타이어 관리 전문 인력이 참가 차량의 공기압과 마모도 등 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모빌리티 라이프 솔루션 브랜드 소닉모터스와 BMW 차량을 전시한 코오롱 모터스, 타운카, 푸마, 레드불, 모빌코리아윤활유, 컴인워시, 퀸즈베리도넛하우스, 요아정, 아티스트보틀클럽 등이 후원사로 함께 했다.

박시현과 이상화가 진행한 드리프트런은 일반인들이 참가가 눈에 들어왔다(사진/한창희 편집장)

여기에 요즈음 인기를 끌고 있는 박시현 등이 드리프트 쇼런, 차량들의 튜닝 정도를 측정해 보는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체험존에서는 고속주회로와 마른노면 핸들링 서킷 주행을 비롯해 드리프트 택시, 드리프트 스쿨, 오프로드 택시 등 한국테크노링의 시험로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직선로에서는 참가한 차량들이 드래그 레이스를 진행해 보이면서 분위기를 돋구고 있었다.

서킷 드라이빙 체험도 진행했다(사진/한창희 편집장)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 차량이 최대 38.87도의 경사각을 갖춘 고속주회로를 함께 주행하는 갈라 쇼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와 함께 까쥬에 참가한 차량 참가 신청자에게 티스테이션 3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각종 콘테스트 수상자에게는 타이어 증정권과 할인권을 증정했다.

드래그 레이스도 행사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사진/한창희 편집장)

한편, 한국타이어 모터 컬쳐 드라이브는 올해 4월 서울 성수동에서 첫 번째 드라이브 카밋 볼륨 1을 개최하고, 6월에는 인천 항동 컨테이너 단지에서 드라이브 카밋 볼륨 2 인천을 진행했다. 올해 아트, 뮤직, 카밋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모터컬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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