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한창희 편집장]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현대 N 페스티벌(이하 HNF)은 8일과 9일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더블 라운드로 펼쳐지면서 시즌 마감을 준비하고 있다. 전날 펼쳐진 5라운드 결승에서 챔피언 경쟁을 펼치던 김영찬(#88, DCT 레이싱)이 리타이어해 어려운 상황이 펼쳐졌지만 6라운드 예선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시즌 챔프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총 20분간 진행된 금호 N1 클래스 6라운드 예선은 총 19대가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전날 리타이어를 했던 김영찬(+70kg)이 2분05초585의 기록으로 선두로 나섰고, 그 뒤를 김규민(#23, DCT 레이싱)이 2분05초489로 2위에 자리하면서 우승을 향한 도전이 계속되고 있음을 알렸다.

그 뒤를 클럽 클래스에 속한 최성진(#12, JBRT 모터스포트)과 황준성(#93, 비앙코웍스)이 자리했고, 송하림(#08, BMP 모터스포트)이 3위에 유지했다. 하지만 그 뒤에 드라이버 포인트 1위(81점)로 시즌 챔프를 향해 가고 있는 신우진(#55, ZIC 유나이티드, +100kg)이 자리하면서 우승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렸다.

이 밖에도 김효겸(#31, H모터스 레이싱), 정회원(#37, 현대 엑스티어 레이싱, 100kg) , 강병휘(#21, ZIC 유나이티드)가 선두권에 들어서면서 경쟁을 펼치고 있었지만 시즌 챔프와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강동우(#03, MSS X 드림레이서, +100kg)와 이상진(#98, 비아코웍스, +100kg)은 예선에서 14위와 15위로 예선 경기를 마감하게 됐다.
결국, 6라운드 예선에서 김영찬이 폴 포지션을 잡으면서 5라운드에서 일어버린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한 레이스의 기틀을 잡았고, 그 뒤를 김민규가 자리하면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이와 달리 챔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신우진과 강동우(75점), 이상진(67점), 정회원(71점)은 뒤쪽에 포진하면서 마지막 결승전을 더욱 뜨겁게 하고 있다.



![[인터뷰] 현대 N 페스티벌 지휘자, 박준우 상무를 만나다](https://theiauto.gcdn.ntruss.com/bannerImage/1778381931373_b254ef28-599e-47ff-ab0d-8069dd58df89.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