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11. 05

애스턴마틴·글렌피딕, 브랜드 철학 담은 글렌피딕 28년산 공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영국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장인정신·혁신·헤리티지 담은 한정판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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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글렌피딕, 브랜드 철학 담은 글렌피딕 28년산 공개(사진/애스턴마틴)

애스턴마틴과 글렌피딕이 탁월함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탄생한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28년산(Glenfiddich 28 Years Old)’을 선보인다. 두 브랜드는 최고의 걸작은 끊임없는 진화를 통해 완성된다는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수십 년간 제품을 발전시키며 각자의 분야에서 기술과 장인정신의 한계를 넓혀왔다.

글렌피딕은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위스키 제조 예술을 발전시키는 몰트 마스터 브라이언 킨스먼을 통해 지속적으로 진보하는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브라이언 킨스먼은 혁신과 장인정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조 기법과 캐스크의 영향, 다양한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 최다 수상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로서 글렌피딕 고유의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속적인 진화를 이끌고 있다.

혁신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은 애스턴마틴이 오랫동안 추구해 온 핵심 가치이자 브랜드의 미래를 이끄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애스턴마틴은 아름다움과 퍼포먼스, 혁신이라는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대의 스포츠카를 선보이고 있다. 100년이 넘는 장인정신을 계승하면서도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며, 럭셔리 고성능 자동차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퍼포먼스와 혁신, 울트라 럭셔리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풍부하고 강렬하면서도 다층적인 풍미를 지닌 ‘글렌피딕 28년산’은 브라이언 킨스먼의 탁월한 캐스크 활용 기술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숙성 과정에서 풍부한 풍미를 부여하는 캐스크들을 조합해 복합적인 풍미를 구현하면서도 글렌피딕 특유의 개성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글렌피딕 28년산은 아메리칸 오크와 유러피언 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정교하게 조합한 제품으로, 특히 버진 아메리칸 오크의 개성이 두드러진다.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1차 숙성한 원액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오크 캐스크인 버진 오크통에서 추가 숙성해 깊고 풍부한 스파이스 풍미와 바닐라의 달콤함을 더했다.

수십 년에 걸친 숙성 과정은 오랜 기다림과 장인정신, 최고를 향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완성된 이번 한정판 위스키에 희소성과 특별한 가치를 더했다. 위스키 원액을 캐스크에 담은 1990년대 후반, 애스턴마틴 역시 브랜드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었다. 당시 콘셉트카 프로젝트 밴티지(Project Vantage)는 이후 애스턴마틴의 플래그십 모델인 뱅퀴시(Vanquish)의 기반이 됐으며, V12 엔진을 탑재한 DB7 밴티지(DB7 Vantage)는 고성능 자동차의 새로운 시대를 알렸다.

위스키가 지닌 역동성은 애스턴마틴 디자인팀과 협업해 완성한 독창적이고 정교한 패키지 디자인에도 반영됐다. 애스턴마틴 차량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패키지는 상자 표면을 따라 유려하게 이어지는 곡선으로 움직임과 입체감을 표현했다. 여러 겹으로 구성된 섬세한 디테일과 빛을 활용한 강렬한 시각적 효과는 위스키의 복합적인 숙성 과정을 형상화했으며, 애스턴마틴 고유의 디자인 언어와 글렌피딕만의 정체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포디움 그린(Podium Green) 컬러와 강렬한 고급스러운 코퍼 컬러 디테일, 글렌피딕을 상징하는 사슴 문양을 적용해 두 브랜드의 정체성과 협업의 의미를 담아냈다. 여러 요소가 조화를 이룬 패키지 디자인은 겹겹이 쌓인 풍미와 역동성, 끊임없이 진화하는 위스키의 특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글렌피딕 28년산은 2027년 1월부터 미국과 전 세계 주요 공항 면세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애스턴마틴과 글렌피딕은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지향하며, 음주운전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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