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2026. 10. 29

[시승기] 세단이지만 스포티함을 더 내보이는 아우디 더 뉴 A6 45 TFSI 콰트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아우디의 중심 라인을 만들어낸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AUDI THE NEW A6 45 TFSI QUATTRO S LINE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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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이지만 스포티함을 더 내보이는 아우디 더 뉴 A6 45 TFSI 콰트로(사진/더아이오토)

아우디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서 어려움을 훌훌 털고 일어날 준비를 끝낸 후 힘든 시기를 보상받기라도 하듯이 시장에서 힘찬 질주를 시작하고 있다. 오랜시간 동안 국내 출시를 위해 준비된 차량들도 많겠지만 우선은 가솔린 모델 라인업으로 시장을 열었고, A6도 또 다른 스타일을 앞세워 시장에 들어섰다. 아우디 A6는 진보적이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비즈니스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시승을 통해 럭셔리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아우디 A6를 보도록 했다.

아우디 A6는 프리미엄 세단이 보여줘야 할 부분들을 갖추고 있다(사진/더아이어토)

아우디 모델들이 갖고 있는 매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내놓는 말이 탄탄하게 다듬어진 스포츠 드라이빙 능력을 몸 속에 담고 있다는 것이다. 모델 라인업에 상관없이 적용된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드라이빙 능력은 다른 메이커들에게 자극을 주게 됐고, 비슷한 라인업을 완성시키는데 베이스 모델로 자리잡도록 했다. 아우디 A6를 통해 아우디 브랜드는 국내 시장에서 어려움을 훌훌 털고 일어날 준비를 끝냈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아우디의 앰블럼은 단순한 4개의 원이 아니다(사진/더아이오토)

사실, 아우디 모델들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눈 덮인 언덕을 사뿐히 오르는 세단의 이미지다. 콰트로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세단을 비롯해 아우디 브랜드의 다른 라인업까지 확장하면서 좀더 강력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아우디는 고성능 드라이빙을 가능케 하는 모델로 자리잡게 됐고, 다른 브랜드들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차의 기준을 잡을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됐다.

아우디의 앰블럼은 단순한 4개의 원이 아니다(사진/더아이오토)

아우디 모델들이 갖고 있는 매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내놓는 말이 탄탄하게 다듬어진 스포츠 드라이빙 능력을 몸 속에 담고 있다는 부분이다. 모델 라인업에 상관없이 적용된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드라이빙 능력은 다른 메이커들에게 자극을 주게 됐고, 비슷한 라인업을 완성시키는데 베이스 모델로 자리잡도록 했다. 이런 아우디 라인업 중에 A6의 경우 새로운 스타일, 새로운 엔진, 그리고 더 다이내믹하게 바뀐 드라이빙 능력을 제시했다.

헤드램프는 더욱 돋보이도록 만들어 놓고 있다(사진/더아이오토)

아우디 A6라는 이름은 지난 1994년부터 사용했지만 아우디 브랜드 내에서는 지난 1968년부터 생산된 아우디 100을 A6의 시작으로 본다. 아우디 A6는 아우디 브랜드의 정수를 보여주는 세단이자 베스트셀링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 800만대 이상이 판매됐으며, 유럽과 미국 등에서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안전성도 입증된 모델이다. 여기에 아우디 A6의 변화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후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으로 유저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콰트로는 AWD를 아우디에서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다(사진/더아이오토)

특히,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한 모델로, 디자인과 공기역학, 디지털 경험 전반에서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더 뉴 아우디 A6는 정교하게 설계된 차체를 바탕으로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기준 공기저항계수(Cd 0.23)를 구현하며, 효율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넓은 차체를 갖추면서 프리미엄 세단의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사진/더아이오토)

STYLE/근육질의 차체, 오너들을 편안하게 만드는 럭셔리한 실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모델은 새로운 아우디 디자인 언어를 보여주는 보다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넓은 차체를 갖추면서 프리미엄 세단의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 단지, 편안한 추구하는 세단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과 함께 스포티한 드라이빙 능력을 구축하면서 특별함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기에 충분해 보인다.

스포티한 성능을 갖춘 모델임을 알리는 S라인 로고(사진/더아이오토)

더 뉴 아우디 A6는 정제된 근육질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바탕으로 절제된 우아함과 역동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여유로운 비율의 차체와 균형 잡힌 실루엣을 통해 존재감을 강화했으며, 셀레나이트 그레이로 마감된 대형 디퓨저를 적용한 어드밴스드 모델과 이번에 시승을 진행하게 된 매트 티타늄 블랙 마감으로 강렬한 퍼포먼스 이미지를 강조한 S라인 모델이 있다.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는 각각 5,000X1,875X1,460, 휠베이스 2,923mm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좀더 스포티한 성격으로 재 탄생했다. 그만큼 넉넉한 공간으로 여유로움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럭셔리 중형세단이 가져야할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또한, 다른 면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능력을 표현하게 부족함이 없는 몸매를 갖추고 있기도 하다.

아우디 더 뉴 A6 45 TFSI 콰트로 프런트는 과격한 모델임을 제시해 준다(사진/더아이오토)

프런트는 아우디의 강인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이 이전의 격자무늬에 비해 저돌적인 모습으로 중앙에 위치했으며, 새롭게 디자인된 아우디 2D 로고가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흐름을 이어가도록 한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디지틀 OLED 테일라이트는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밤 속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확실하게 전달해 온다.

사이드는 S라인 익스테리어와 20인치 아우디 스포트 휠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완성했다(사진/더아이오토)

사이드는 S라인 익스테리어와 20인치 아우디 스포트 휠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완성했다. 여기에 세단이면서 매끈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은 차체와 동일한 색상으로 이루어진 범퍼에서 사이드 휀더를 지나 사이드 스커트로 이어지도록 해 날렵한 힘이 넘치는 아우디만이 보여주는 특유의 인상을 느끼게 해준다.

리어는 리어 휀더와 리어범퍼, 그리고 트렁크 리드로 연결된 라인이 부드러운 매력을 풍긴다(사진/더아이오토)

리어는 리어 휀더와 리어범퍼, 그리고 트렁크 리드로 연결된 라인이 부드러운 매력을 풍긴다. 이와 함께 야간 운행시 후방 차량의 시인성을 높인 테일램프에도 LED를 적용한 것이 눈에 들어오며, 좌우로 연결돼 리어가 넓어 보이도록 했다. 특히, 하단에는 블랙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강인한 차체라는 것을 알리고 있으며, 듀얼타입 머플러와 함께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하는 동시에 트렁크 이용 편의성을 높여 새로운 세단 디자인 컨셉을 보여준다.

실내공간은 소프트하게 다듬어져 있다(사진/더아이오토)

실내 공간은 소프트랩(Softwrap) 디자인과 사람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첨단 디지털 스테이지와 소재 중심의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해 시각적 명료성과 안락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를 통해 아우디만의 진보된 프리미엄 공간 경험과 함께 비즈니스 라운지에 머무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11.9인치 버추얼 콕핏과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 여기에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결합돼 있다(사진/더아이오토)

곡면 디자인과 OLED 기술이 적용된 11.9인치 버추얼 콕핏과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 여기에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결합돼 있다. 또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컨셉의 디지털 스테이지는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카카오맵과 티맵이 버추얼 콕핏에서 지원된다.

뒷좌석 공간과 트렁크 공간도 여유로움울 갖기에 충분하다(사진/더아이오토)

또한, 84개의 LED로 구성된 다이내믹 인터랙션 라이트는 차량과 탑승자 간의 소통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실내 공간의 감성적 완성도를 높인다. 전 모델에는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며, S라인 모델에는 출력이 강화된 810와트 사운드 시스템과 헤드레스트 스피커를 추가해 이동의 순간마저 한층 몰입감 있는 프리미엄 경험으로 완성했다.

파노라믹 선루프는 간단하게 조작을 통해 선라이즈 기능을 가능하게 만든다(사진/더아이오토)

DRIVING/공격적인 모습을 갖추고 적극적인 달리기 성능을 갖추다

아우디 A6는 정교하게 설계된 차체를 바탕으로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기준 공기저항계수를 구현하며, 효율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이런 능력에 더 뉴 아우디 A6 전 트림에는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돼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아우디 특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시승을 진행한 더 뉴 A6 45 TFSI 콰트로는 2.0리터 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271.9마력, 최대토크 40.79kg의 성능으로 0-100km 가속성능은 6.2초, 최고속도는 250km를 보여준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271.9마력, 최대토크 40.79kg의 성능을 갖추었다(사진/더아이오토)

세련된 스타일로 다듬어진 실내공간은 시승자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을 듯 안락하고 드라이빙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합을 갖추었다. 기어 변속기 앞쪽에 위치한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가솔린의 부드러운 엔진소리가 들려오지만 공회전 상태에서 가속페달을 툭 밟으면 숨겨놓은 파워를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rpm 게이지를 가볍게 올려 준다. 특히, 아우디 세단의 느낌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럭셔리한 스타일의 세단이 얼마나 다른 성능을 갖고 있는가를 알려 온다.

계기반과 스티어링휠에 구축된 컨트롤들은 정교하게 구축됐다(사진/더아이오토)

가속페달을 밟을 때마다 나타나는 순간 응답력은 기대 이상으로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잘 다듬어진 자신의 매력을 엿보도록 했고, 적극적 안전을 위한 프리센스 시티가 탑재되면서 안정된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만든다. 여기에 시내 주행에 들어서니 가볍게 생각했던 시승차는 스포티한 감각을 계속해서 전달해 왔고,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어 간질거리는 사람처럼 가속 페달을 조작하게 만든다.

심플하게 다듬어진 센터페시아와 기어는 전기차를 겨냥한 듯 보여진다(사진/더아이오토)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모니터의 터치식 컨트롤러는 현재의 차량의 조율 상태와 내비게이션 등의 조작이 편리하도록 해 운전 중에도 여유로움을 유지하게 만든다. 다시 넓은 도로에 들어서서 가속페달을 꾹 밟으면 시승차는 오랫동안 숨겨온 성능을 그대로 드러내 놓기 시작한다. 세련된 스타일로 다듬어진 스피도미터 게이지가 가솔린 터보 엔진의 성격을 전달해 오기라도 하듯이 빠른 움직임을 이어가면서 세단이 갖고 있는 능력을 제시해 준다.

아우디 더 뉴 A6 45 TFSI 콰트로(사진/더아이오토)

드라이빙을 진행하면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를 규정 속도로 조작하고, 잠시 스피드를 줄인 후 알루미늄 스타일로 적용된 다양한 조작 버튼들을 조작해 보면 손끝에 다가오는 세심한 부분까지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한다. 다시 이어진 고속 주행에서 자신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오고,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모드를 스포츠로 변경하자 이전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격이 좀더 즐거운 움직임으로 전달해오기 시작한다.

아우디 더 뉴 A6 45 TFSI 콰트로(사진/더아이오토)

점점 스피드가 오르고 있음에도 안정적인 드라이빙 드라이빙 상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주는 단단함이 시승자에게 믿음을 가지도록 해 주면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기 시작한다. 컨트롤을 조작해 드라이브 셀렉트 모드를 다이내믹에 놓은 후 가속 페달에 힘들 좀더 가하자 시승차의 스피드미터 게이지는 규정속도를 넘어서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페달은 자신의 성능에 여유가 있음을 제시해 준다.

콰트로 시스템과 연결돼 안정적인 움직임이 변함없는 다이내믹 드라이빙으로 전달된다(사진/더아이오토)

빠르게 달리는 고속 주행에서도 앞선 차량들을 추월하기 위해 차선 변경을 진행했지만 시승차는 낮은 자세를 잡아내면서 콰트로 시스템과 연결돼 안정적인 움직임이 변함없는 다이내믹 드라이빙으로 전달된다. 고속 드라이빙으로 이어지는 코너에 진입해도 시승차에 타고 있는 시승자는 물론이고 동승자도 자세를 흐트러지지 않도록 유지해 준다. 가속 페달을 밟아 좀더 빠르게 진입을 시도해도 콰트로 시스템과 스포티한 서스펜션은 안정된 드라이빙을 지속시키면서 믿음을 준다.

아우디 더 뉴 A6 45 TFSI 콰트로(사진/더아이오토)

여기에 코너가 많은 도로에 들어서면서 콰트로 시스템이 적용된 시승차는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빠르게 펼치고 있음에도 더욱 안정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전달해 주며 브랜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높이도록 해 준다. 이런 능력은 아우디 브랜드의 중심이 A6로 자리잡고 있는가를 알려 왔고, 좀처럼 자신만의 독특한 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만든다.

아우디 더 뉴 A6 45 TFSI 콰트로(사진/더아이오토)

아우디 브랜드에게 있어서 국내 중형 프리미엄 시장을 이전의 전성기의 점유율로 돌려 놓는 것이 중요하기에 A6를 전면에 내세워 왔고, 결과는 만족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승을 진행한 아우디 A6 TFSI 콰트로 S라인 모델은 좀더 다양한 드라이빙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꼭 맞는 슈트를 입은 듯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아우디 A6는 세단이면서도 젊은 오너들이 찾는 스포티한 성격을 동시에 얻게 되는 모델이기에 충분하다.

아우디 더 뉴 A6 45 TFSI 콰트로(사진/더아이오토)

[아우디 더 뉴 A6 45 TFSI 콰트로 S라인에 대한 20자평]

넉넉한 공간으로 비즈니스 세단의 성격을 완벽하게 다듬은 모델

시트, 도어 등이 한곳에 뭉쳐있는 시스템이 모여있어 조작이 편리해 졌다(사진/더아이오토)

[제원표]

아우디 더 뉴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전장×전폭×전고(mm) 5,000X1,875X1,460

휠베이스(mm) 1,984

트레드 전/후(mm) 1,627/1,612

형식/배기량(cc) 가솔린 싱글터보/1,984

최고출력(ps/rpm) 272

최대토크(kg·m/rpm) 40.8

0 → 100km/h(초) 6.2

최고속도(km/h) 250

복합연비(km/ℓ) 10.4(도심/9.0, 고속도로/13.0)

CO2배출량(g/km) 162

형식/변속기 콰트로/7단 S트로닉

서스펜션 전/후 멀티링크/멀티링크

브레이크 전/후 V.디스크

타이어 전/후 255/40R20

가격(부가세포함, 만원) 8,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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