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9. 17

2026 전남광주GT, 총 1만5,840명 방문객 동원 새로운 도약 알리며 성료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멈추지 않은 10년 질주...전남내구,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등이 동시에 진행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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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남광주GT에서 펼쳐진 토요타가주레이싱 6000클래스 레이스 장면(사진/슈퍼레이스)

올해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축제인 전남광주GT가 지난 1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대회는 기존 전남GT에서 전남광주GT로 명칭을 변경한 첫해로 지난 10년간 지역 상생과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이끌어온 성과를 되짚으며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렸다.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리 2026 전남광주GT에는 총 1만5,840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꾸준한 관심을 이어갔다. 지난 10년의 여정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위기도 있었지만 대회의 명맥을 이어가며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2026 전남광주GT에서 펼쳐진 토요타가주레이싱 6000클래스 레이스 장면(사진/슈퍼레이스)

경기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상설코스에서 풀코스로 무대를 확장한 전남내구 레이스는 경기 시간을 120분으로 늘려 차량의 성능과 드라이버의 체력, 경기 운영 능력을 함께 겨루는 본격적인 내구 레이스로 발전했다. 여기에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와 프로토타입 & TC2000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했다.

전남광주GT는 지난 10년간 모터스포츠 마니아 중심의 대회를 넘어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페스티벌로 성장해왔다. 올해 역시 레이스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축하공연도 열려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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