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터스포츠 축제 ‘2026 전남광주GT’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슈퍼레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국내 주요 레이스 경기와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대회의 메인 레이스는 국내 최상위급 레이스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다.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고성능 머신을 앞세워 치열한 순위 경쟁과 전략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T4, 전남내구, 스포츠바이크 400 등 다양한 클래스의 경기도 함께 열려 서킷을 찾은 관람객에게 폭넓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경기 출전 차량과 드라이버를 서킷 위에서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그리드워크가 진행되며,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특별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번 대회는 전 좌석 무료 관람으로 운영돼 모터스포츠 팬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생중계도 진행된다. 주요 경기는 KBS2와 ENA Sport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 유튜브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대회 관계자는 “2026 전남광주GT는 최고 수준의 레이스 승부는 물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전 좌석 무료로 제공한다”며 “모터스포츠 팬과 지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