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5. 24

프리우스 PHEV, 영암 대전은 송형진 승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슈퍼레이스 3라운드 2, 3위는 이율과 강창원이 차지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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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PHEV 2라운드 레이스도 KIC 풀코스에서 진행됐다(사진/박준 기자)

[전남 KIC=한창희 편집장] CJ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3라운드 레이스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지난 개막전부터 화끈한 경기를 펼치고 있는 프리우스 PHEV 2라운드 레이스도 KIC 풀코스(1랩=5.615km, 코너 18개)애서 치러지면서 드라이버들을 지치게 만들고 있었다.

브리지스톤타이어가 함께 하고 있는 프리우스 PHEV 예선에서는 송형진(#86, 어퍼스피드)이 폴 포지션을 잡고 결승에 올랐으며, 경쟁자인 강창원(#01, 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 그 뒤를 쫓고 있었다. 여기에 표중권(#07, 부산과학기술대학교)과 김현일(#71, 토요타 프리우스), 이율(#12, L&T 렉서스)이 순위에 오르면서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게 일어남을 보여주었다.

프리우스 PHEV의 스탠딩 스타트가 시작되고 송형진이 앞으로 달려나갔다(사진/박준 기자)

9랩으로 치러지는 프리우스 PHEV의 스탠딩 스타트가 시작되고 송형진이 앞으로 달려나갔지만 그 뒤에 위치했던 강창원이 스타트 미스를 하면서 중위권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그 뒤를 표중권과 김현일, 이율 등이 순위를 끌어 올리면서 앞으로 나섰고, 중위권에 위치한 강창원으로 인해 중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일어날 것으로 보였다.

2랩에 들어서면서 송형진이 여전히 선두를 지켜나가고 있는 가운데 강창원은 5위에 올라선 이인용(#90, 레드콘모터스포트)의 뒤쪽에서 경쟁을 펼쳐나가고 있었다. 여기에 앞선 이율과 김현일이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 발생했고, 강창원고 이인용을 추월하기 위해 가까이 다가서고 있었다. 이후 이어진 3랩에서 강창원은 이인용의 안쪽을 파고들며 앞으로 나서는데 성공했다.

이율은 2위 자리를 차지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사진/박준 기자)

원메이크 레이스의 특성은 추월을 하기가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음에도 강창원의 추월은 테크닉을 살린 부분이기도 했다. 여기에 이인용은 뒤따라오던 서상언과 최재경에게 추월을 내주면서 힘든 시간이되고 있음을 알려왔다. 4랩째에 송형진은 2위인 표중권과 2초 차이로 거리를 벌리기 시작했고, 순위를 끌어올린 강창원도 스피드를 올리면서 잃어버린 순위를 찾으려는 노력을 보였다.

레이스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선두를 달리던 송형진이 2위인 표중권에게 추격을 받기 시작했고, 3위 경쟁을 펼치던 이율도 2위를 노려보는 위치에 다가서고 있었다. 표중권이 스피드가 떨어지면서 이율, 김현일에 이어 강창원까지도 2위 경쟁에 돌입하면서 더욱 재미있는 레이스가 되고 있었다. 하지만 뒤따르던 이인용이 스핀을 하면서 베리어에 강하게 충돌하면서 아쉬운 리타이어를 했다.

이율과 강창원이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치며, 2, 3위를 차지했다(사진/박준 기자)

7랩째 이율이 표중권이 경쟁을 하면서 순위를 바꾸기 위한 경쟁에 들어갔고 2위에 이율이 올라섰다. 그 뒤를 강창원도 표중권을 따라 붙으면서 추월을 진행했고, 다시 3위에 오르면서 앞선 이율까지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강창원은 이율과 표중권의 싸움을 노려 안쪽으로 들어서면서 2위 자리를 차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율과 표중권은 다시 강창권을 따라잡기 위해 스피드를 끝까지 유지하고 있었다.

9랩인 마지막 랩에 들어서면서 배터리를 사용하게 된 드라이버들 중 이율은 강창원의 안쪽으로 추월을 시도하면서 2위자리를 다시 찾아왔다. 결국, 프리우스 PHEV 2라운드에서는 송형진이 폴 포지션에서 출발해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으며, 그 뒤를 이율과 강창원이 포디움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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