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10. 31

HNF 5라운드 금호 N1 결승은 혼란스러운 가운데 강병휘 우승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정회원, 김효겸이 2, 3위로 포디움 차지...시즌 챔피언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결정된다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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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F 5라운드 금호 N1 결승이 10월 31일 치러졌다(사진/박준 기자)

(사진=한창희 편집장) 현대 N 페스티벌(이하 HNF)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5, 6라운드 더블라운드로 치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5일 오전에 예선전을 치르고 오후에 들어서면서 결승전을 맞이했다. 이번에 펼쳐지는 5, 6라운드는 어느 누구도 확실하게 챔피언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예선을 통해 폴 포지션은 신우진이 차지하면서 챔피언 경쟁 드라이버들에게는 어려운 레이스가 되고 있었다.

HNF 5라운드 금호 N1 결승이 10월 31일 치러졌다(사진/박준 기자)

총 14랩(1랩=4.346km)으로 진행되는 4라운드 결승은 다음 날 진행될 6라운드도 생각해야 되기에 조심스러운 레이스를 생각나게 만들었다. 26대가 참가한 결승전 스탠딩 스타트가 진행되면서 신우진(#55, ZIC 유나이티드)이 선두를 지키면서 선두로 나섰고, 이상진(#98, 비앙코웍스레이싱), 강병휘(#21, ZIC 유나이티드)도 빠르게 진출하면서 강록영(#16, DCT 레이싱)을 추월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했다.

HNF 5라운드 금호 N1 결승이 10월 31일 치러졌다(사진/박준 기자)

이후 강록영이 강병휘와 정회원(#37, 현대 엑스티어 레이싱), 김효겸(#31, MSS 드림레이서)까지 추월을 진행해 순위를 바꾸게 됐고, 드라이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권혁진(#95, DCT레이싱)의 차량에 타이어 간섭이 발생하면서 힘든 레이스가 시작되고 있었다. 여기에 선두를 지키고 있던 신우진과 추월을 시도하던 이상진의 차량이 충돌을 하면서 후미로 밀려나기 시작했다.

HNF 5라운드 금호 N1 결승이 10월 31일 치러졌다(사진/박준 기자)

이런 상황에서 강병휘가 선두로 나섰고, 그 뒤를 추월을 통해 순위를 잡았던 정회원이 1, 2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특히, 선두로 올라선 강병휘가 스피드를 올리면서 정회원과 거리를 벌리기 시작했지만 이전 사고로 인해 세이프티키가 출현했고, 간격은 줄어들면서 또 한번의 경쟁을 예상하게 만들었다.

HNF 5라운드 금호 N1 결승이 10월 31일 치러졌다(사진/박준 기자)

세이프티카가 빠지고 재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강병휘가 빠르게 앞으로 나서고 있었지만 이전과 달리 정회원과 거리를 벌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 뒤를 김효겸, 강록영, 강동우(#03, MSS 드림레이서), 권혁진까지 달라붙어 있었고, 이후에 정회원은 연속해서 강병휘를 추월하기 위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HNF 5라운드 금호 N1 결승이 10월 31일 치러졌다(사진/박준 기자)

이와 달리 3위로 올라선 김효겸에 이어 강록영, 강동우, 권혁진이 순위 경쟁을 했고, 권혁진도 타이어에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챔피언에 오르기 위해 포인트를 확보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 나갔다. 하지만 랩이 증가하면서 거리차가 벌어지기 시작한 강병휘와 정회원이 안정적인 레이스가 치러지고 있었다.

HNF 5라운드 금호 N1 결승이 10월 31일 치러졌다(사진/박준 기자)

그 뒤에서 4위 자리를 놓고 펼쳐진 강록영, 강동우, 정상오(#62, 브라비오), 권혁진은 물론 안드레 카스트로(#75, HNF)가 경쟁을 펼치고 있었다. 경쟁은 강록영과 강동우, 다시 권혁진, 정상오, 안드레 카스트로, 박동섭이 진행됐고, 포인트가 절실한 권혁진이 정상오와 안드레 카스트로에 연거푸 내주면서 힘든 상황이 되고 있었다. 이때문에 권혁진은 8위로 밀려났고, 강록영과 강동우에게는 포인트를 줄이게 됐다.

HNF 5라운드 금호 N1 결승이 10월 31일 치러졌다(사진/박준 기자)

결국, 이날 5라운드 금호 N1 경기에서는 강병휘가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고, 정회원은 마지막에 차량에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끝까지 완주를 해 2위에 올랐다. 여기에 김효겸도 3위로 포디움에 올랐지만 폴포지션에서 선두로 나섰던 신우진과 이상진은 사고로 인해 리타이어하는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이와 함께 클럽 경기에서는 윤성로(#85, ZIC 유나이티드)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신사용(#69, 현대 엑스티어 레이싱)과 한명수(#26, 비앙코웍스 레이싱)가 2, 3위로 포디움에 오르게 됐다. 여기에 이번에 첫 참가한 14살의 이민재(#13, MIK레이싱)는 4위로 경기를 마감하면서 가능성을 엿보도록 했다.

6라운드 금호 N1 경기는 11월 1일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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