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10. 28

금호타이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세계 4대 디자인상 석권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엑스타 스포츠 A/S’ 본상 수상…주행 성능과 디자인 완성도 인정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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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6(Good Design Award 2026)’에서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A/S(ECSTA SPORT A/S)’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올해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디자인진흥원(JDP)이 1957년부터 주최해 온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적 완성도 등을 평가한다.

이번에 수상한 엑스타 스포츠 A/S는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의 주행 특성을 고려해 설계한 사계절용 초고성능(UHP) 타이어다.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트레드 패턴과 배수 구조를 설계하고, 고성능 타이어에 어울리는 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트레드 패턴에는 종방향 그루브의 요철 구조를 적용해 주행 소음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타이어 숄더 블록에는 확장형 횡방향 그루브를 배치해 젖은 노면에서 물이 빠져나가는 성능을 높였으며, 소음 저감과 배수 성능을 함께 고려했다.

외관에는 모터스포츠에서 착안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타이어 사이드월과 숄더에 레이싱 플래그 그래픽 패턴을 배치해 고성능 제품의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홀로그램 그래픽을 더해 시각적인 차별화를 꾀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수상으로 독일 iF와 레드닷, 미국 IDEA,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4대 디자인 공모전에서 올해 모두 수상했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한 주요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도 수상 실적을 이어가며 제품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은 금호타이어가 축적해 온 디자인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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