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10. 31

HNF 5라운드 eN1 결승, DCT레이싱 김규민이 우승 차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오한솔과 김영찬이 2, 3위로 포디움 올라...챔피언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결정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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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페스티벌 eN1 5라운드 결승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졌다(사진/박준 기자)

(용인=한창희 편집장) 현대 N 페스티벌(이하 HNF)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5, 6라운드 더블라운드로 치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5일에 eN1 예선전에 이어 결승 레이스가 진행됐다. 특히, 더블라운드가 펼쳐지지만 예선은 단 1회였기에 결승 그리드를 잡게 되지만 파이널 레이스에서는 5라운드 결승 기록에 따른 리버스 그리드이기에 더욱 중요한 예선이었다. 여기에 전기차 레이스의 특징 상 드라이버와 차량 사이의 호흡이 중요해 지면서 재미있는 레이스가 되고 있었다.

현대 N 페스티벌 eN1 5라운드 결승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졌다(사진/박준 기자)

두 번의 결승 레이스로 드라이버 챔피언과 팀 챔피언이 결정되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초반 레이스를 운영하게 될 것으로 보였다. 2랩의 포메이션 랩이 진행된 후 롤링 스타트로 펼쳐진 5라운드 결승 레이스는 오한솔이 빠르게 움직임을 가진 후 앞으로 나섰고, 김규민(#23, DCT 레이싱, 넥센)과 김영찬(#88, DCT 레이싱, 넥센), 이창욱(#01, 금호SLM, 금호)이 경쟁을 하게 됐다.

현대 N 페스티벌 eN1 5라운드 결승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졌다(사진/박준 기자)

이후 오한솔이 선두로 나섰고, 그 뒤에서 이창욱이 김영찬을 추월해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하지만 간격은 벌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순위 변경은 언제라도 일어날 듯 보였고, 김영찬이 다시 이창욱을 추월해 3위로 올라서면서 레이스가 강하게 일어났다.

현대 N 페스티벌 eN1 5라운드 결승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졌다(사진/박준 기자)

이후 오한솔(#50, MIK 레이싱, 넥센)의 뒤쪽에 있는 김규민이 빠르게 질주를 진행하면서 추월을 진행해 선두에 올라섰으며, 김영찬도 다시 오한솔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창욱과 이정우는 바쁘게 쫓아가기 보다는 차분하게 레이스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지켜나가기 시작했다. 어쩌면 이창욱과 이정우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앞쪽에 서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 듯 해 보였다.

현대 N 페스티벌 eN1 5라운드 결승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졌다(사진/박준 기자)

총 6랩으로 치러진 레이스는 김규민이 선두를 여전히 지키고 있었지만 오한솔이 추격을 늦추지는 못하고 있었다. 특히, 김영찬도 오한솔의 뒤쪽에서 추월경쟁을 진행하면서 선두를 추격하는데 어려움을 갖도록 했다. 선두인 3대의 차량이 마지막 랩에서도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쳐보이고 있었고, 간격도 여전히 위치하면서 실수를 할 경우 힘든 상황이 될 수 있었다.

현대 N 페스티벌 eN1 5라운드 결승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졌다(사진/박준 기자)

결국, 김규민은 폴 투 윈으로 5라운드를 마감하게 됐고, 오한솔이 마지막까지 추격전을 보여주었지만 2위로 위협적인 레이스를 보여주었다. 여기에 김영찬이 힘겨운 싸움에서 3위로 올라선 후 자리를 지켜내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도록 했으며, 이창욱과 이정우가 4, 5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송하림(#08, BMP 모터스포츠, 넥센), 김진수(#20,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금호), 한재희(#39, MIK 레이싱, 넥센), 정원형(#07,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 금호), 김동은(#02,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 금호)이 포인트권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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