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10. 26

토요타코리아, 스포츠카·SUV 오너와 함께한 서킷 주행 체험 진행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28팀 42명 참가…RAV4 GR SPORT 오너 첫 합류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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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R 레이싱 클래스 참가자 단체 사진(사진/토요타코리아)

토요타코리아가 토요타와 렉서스 오너를 대상으로 서킷 주행과 모터스포츠 경기 관람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는 기존 스포츠카 중심에서 SUV 오너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차종의 고객들이 직접 서킷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TGR 레이싱 클래스 위드 슈퍼레이스(TGR Racing Class With SUPERRACE)’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토요타와 렉서스 오너 28팀이 참가했으며, 동반자를 포함해 총 42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는 GR86 오너 20팀과 RAV4 GR SPORT 오너 4팀, 렉서스 오너 4팀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6월 출시된 RAV4 GR SPORT 오너가 처음으로 참여하면서 스포츠카뿐 아니라 SUV 고객까지 서킷 체험 기회를 넓혔다.

TGR 레이싱 클래스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이 강조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토요타코리아는 슈퍼레이스와 협력해 실제 모터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경기 관람과 주행 교육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TGR 레이싱 클래스 RAV4 GR SPORT 서킷 주행(사진/토요타코리아)

올해 참가자의 절반 이상은 서킷 주행 경험이 없는 입문자였다. 이에 따라 토요타코리아는 초보 운전자도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드라이빙 이론과 안전 교육을 먼저 진행하고, 이후 단계별 주행 체험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를 관람한 뒤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직접 서킷 주행에 나섰다. 선행 차량을 따라 주행하는 팔로잉 랩(Following Lap)과 리드 앤 팔로우(Lead & Follow)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차량으로 서킷을 달리는 경험을 쌓았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기존 스포츠카 오너뿐 아니라 RAV4 GR SPORT 오너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모터스포츠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코리아는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공식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충남 보령에서 ‘TGR 랠리 플레이’를 개최했으며,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짐카나 데이’를 진행하는 등 고객 참여형 모터스포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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