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10. 25

슈퍼레이스 파이널 레이스 예선서 이창욱 폴 포지션 차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마지막을 노린 장현진과 서주원이 2, 3그리를 차지하며 결승전 경쟁 보일 듯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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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파이널 레이스 예선서 이창욱 폴 포지션 차지(사진/박준 기자)

(용인=한창희 편집장)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파이널 더블라운드가 24~2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가운데 25일 시즌을 마무리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가 마지막 예선전 펼쳐졌다. 이미 6라운드에서 시즌 챔프를 확정한 이창욱(#01, 금호 SLM, 금호타이어)이 7라운드 경기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차량 색상을 바꾸면서 자신의 시간들로 만들고 있었다.

15분간 진행된 1차 예선(Q1)에서 전날 차량 트러블로 리타이어했던 황진우(#12, 준피티드레이싱, 금호타이어)는 물론 정의철(#04, 오네레이싱, 넥센타이어)까지도 참가하면서 결과는 알 수 없도록 만들었다. 특히, 전날 진행된 7라운드 레이스에서 이창욱이 우승으로 시즌 6승째를 기록했으며, 레이스 중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이정우(#13, 금호 SLM, 금호타이어)와 헨쟌 료마(#17, 오네레이싱, 넥센타이어)가 나란히 포디움에 오르게 됐다.

이정우도 과감한 레이스로 경쟁을 높였다(사진/박준 기자)

하지만 마지막 레이스를 앞둔 예선에서 느낌은 남다를 것으로 보여 졌고 좀더 공격적인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이정우가 1분53초313의 기록을 내며 피트로 들어갔고, 1분53초673의 기록을 보인 황진우와 이창욱도 1분54초022의 기록을 낸 후 피트에 들어가면서 2차 예선을 준비하는 듯 보였다.

여기에 장현진(#06, 서한GP, 넥센타이어)과 서주원(#94, 오네레이싱, 넥센타이어)도 1분53초대로 들어섰고, 김중군(#05, 서한GP, 넥센타이어)과 정의철, 김화랑(#70,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 금호타이어), 정경훈(#03, 서한GP, 넥센타이어)까지 10위권 안에 들어가면서 2차 예선을 진행하게 됐다.

장현진은 2위로 결승전에 참가하게 됐다(사진/박준 기자)

이와 달리 박정준(#77, 준피티드 레이싱, 금호타이어), 박석찬(#26, 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 넥센타이어), 김무진(#07, 워터큐이레인레이싱, 금호타이어), 임민진(#08, 준피티드 레이싱, 금호타이어), 필킴(#99, 금호 SLM, 금호타이어), 마이키 조단(#23,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 금호타이어), 손인영(#98, 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 넥센타이어)은 2차에 들어서지 못했지만 랩타임은 많은 차이가 나지 않고 있었다.

10분간 진행되는 2차 예선이 펼쳐졌고 드라이버들은 앞선 그리드를 확보하기 위한 레이스에 들어갔다. 1차 예선에서 선두권에 들어서기 위해 1분53초대를 보였다면 이번 2차 예선에서는 이 보다 앞서야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다. 황진우, 서주원, 장현진, 이정우가 1위 자리를 계속해서 바꿔갔고, 이창욱도 2위권에 들어서면서 다시 한번 예선 레이스를 진행하고 있었다.

서주원도 자신의 입지를 높여가는 레이스를 펼쳐보였다(사진/박준 기자)

예선이 끝나갈 무렵까지 장현진이 1분53초352를 보였지만 이창욱이 마지막 스퍼트를 진행한 가운데 1분53초095를 보이면서 선두 자리를 잡게 됐다. 그 뒤를 장현진, 서주원, 황진우, 이정우, 헨쟌 료마, 정의철, 김중군, 김화랑, 정경훈이 그리드를 잡게 됐다. 결국, 이창욱은 시즌 마지막 라운드까지 폴 포지션을 차지하면서 결승에 진출했고, 장현진과 서주원이 선두권에 모습을 보이면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였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파이널 레이스는 오후 3시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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