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M이 토레스에 대한 변화가 멈추지 않은 듯하다. 가솔린 모델이 출시된 후 순수전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 모델이 완성하면서 기대심리를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뉴 토레스는 관심을 얻으면서 탄생한 모델로 그 동안 티볼리, 코란도, 렉스턴을 비롯한 시장에서 무쏘 픽업이 판매는 힘들어 하던 시장에 변화를 가져오도록 했다. 뉴 토레스는 출시와 함께 잊혀 가던 KGM 오프로더를 만나도록 하면서 다른 모델들의 흐름에 관심이 모어지도록 만들어 놓고 있다.

열망하던 코란도, 무쏘의 부활의 기대와 열망으로 탄생한 토레스는 기존 SUV들과 차별화된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를 담아 강인하고 모던한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을 더해 세상에 없던 진정한 SUV로 귀환했다. 특히, 토레스는 가솔린에 이어 하이브리드, 그리고 전기차까지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만들면서 더욱 재미있는 라인업을 만들어가고 있다.

토레스는 진정한 SUV의 귀환을 기다린 모두의 열망을 담아 브랜드 슬로건을 Adventurous(모험을 위한, 또는 모험을 즐기는)로 정하였으며, 세분화되어 가고 있는 SUV 시장에서 준중형과 중형 SUV를 넘나드는 차급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만큼 토레스의 인기는 시작부터 오너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해 보였고, 티볼리가 소형차 SUV 시장에서 누렸던 인기를 다시 한번 만들어내고 있다.

KGM 뉴 토레스는 2022년 출시 이후 독창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실용성으로 호평받아 온 토레스는 24년 실내부분 변경, 25년도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 발표된 모델은 약 4년 만에 상품성을 높인 부분변경 모델로 파워트레인 개선 및 터레인 모드 장착 등 주행 성능과 편의 사양을 업그레이드했다.

STYLE/차체의 깊은 라인을 바탕으로 듬직한 성격 갖춘 오프로더
전체적인 디자인은 토레스의 강인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도 정교함을 더해 정통 SUV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기존 SUV와 차별화된 강인하면서 자유로운 삶과 도전적 모험을 즐기는 SUV 다움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차체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705X1,890X1,720, 휠베이스 2,680mm로 아웃도어 라이프와 오프로더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프런트는 강인한 라인과 풍부한 볼륨감을 통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수평으로 확장된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그릴 패턴은 헤드램프와 매끄럽게 연결되어 한층 와이드하고 역동적인 인상을 완성한다. 여기에 일체형 커버 구조의 헤드램프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기존 안개등을 제거하고 다이내믹한 형상을 가지도록 했다.

사이드는 각진 형태의 휠아치 가니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강인하고 역동적인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20인치에 이르는 다이아몬드 컷팅 휠까지 폭넓은 옵션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4WD 로고, 사이드 레기지는 물론 벨트 라인을 따라 알루미늄 라인이 자리잡았고, 다른 색은 물론 하단에 발판을 두면서 편리한 승하차가 가능하도록 했다.

리어는 차체와 분리된 형태의 레이어드 구조 리어 범퍼를 적용해 견고함을 배가해 정통 오프로더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입체적인 수직 패턴의 전후면 선이 굵은 입체적인 스키드 플레이트를 더해 SUV 본연의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스페어 타이어를 형상화한 핵사곤 타입의 리어 가니쉬와 리어 LED 콤비네이션 램프가 당당한 존재감과 세련미를 더한다. 여기에 제동등은 태극기의 건, 곤, 감, 리 중 리의 문양을 표현해 주고 있다.

실내는 인체 공학적 설계를 반영하여 사용성을 개선하고 운전자 중심의 몰입감 높은 공간으로 미학을 구성했다. 신규 디자인 센터 콘솔은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감을 제공하며 실용성과 수납 편의성을 높였으며, 레버타입 기어노브와 암레스트는 메인 컬러와 일체감있게 코디해 한층 정돈된 심미적 완성도를 구형하고 있다. 특히, 스티치를 인테리어 메인 컬러와 매칭하여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여기에 2스포크 더블 D컷 스타일의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스포티함과 향상된 그립감을 제공하며, 레버 타입 전자식 기어 노브와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통합 공조 컨트롤 패널을 통해 조작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한 미래지향적이면서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 12.3인치 대화면 인포콘 AVN, 8인치 버튼리스 디지털 통합 컨트롤 패널 등 버튼리스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각종 정보의 시인성을 얻고 있다.

또한, 중형 SUV를 뛰어 넘는 거주 공간과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추었다. 2열 리클라이닝 시트 적용을 통해 장거리 이동에도 안락함을 보장하며,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를 수납하고도 여행용 캐리어를 추가로 실을 수 있는 여유로운 703리터의 공간을 자랑한다. 2열 폴딩 시 1,662리터 대용량 적재가 가능해 캠핑 및 차박 등 레저 활동에도 뛰어난 공간성을 자랑하며, 러기지 트레이는 파티션 구획을 넓게 하여 수납 공간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

DRIVING/다부진 몸매를 바탕으로 온오프로드에서 뛰어난 능력 발휘하다
뉴 토레스는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 및 터레인 모드 적용으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가솔린 모델은 1.5 T-GDI 엔진에 아이신(AISIN)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0.6kgm, 복합 연비 10.2km/ℓ의 성능을 발휘하며, 일상 주행 구간에서의 가속 응답성과 주행 질감을 향상했다. 또한, 0-100km/h 도달성능도 기존 10.47초에서 9.76초로 0.71초 줄어들면서 스포티한 성능도 높였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뉴 토레스는 4WD 명가 KGM의 기술력을 집약한 터레인(Terrain) 모드를 새롭게 탑재했고 작동도 쉽도록 스티어링 휠에 적용했다. 4WD 선택 시 적용된 터레인 모드는 노면 상태에 맞춰 구동력과 조향 성능을 최적화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기능으로 3가지 모드가 신규로 적용됐다. 여기에 기본 주행 모드인 노멀, 스포츠, 윈터와 도심 주행 시 연비 효율성을 높이는 2WD 모드를 포함해 총 7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지원,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시승을 위해 더 넓어지고 터프하지만 고급스럽게 만들어진 실내공간에 들어선 후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가솔린 엔진이 독특한 조용한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공회전 상태에서 조금은 가벼워진 가속페달을 밟으니 발끝에서의 움직임이 채택된 터보 엔진 소리부터 달라지도록 하면서 높은 성능이 포함된 모델임을 알도록 한다. 소리만으로도 금방이라도 어디론지 떠날 것 같은 힘이 몸으로 다가오면서 정통 오프로더의 멋을 이야기해 준다.

손에 딱 감기듯 구성된 변속기를 D 드라이브에 놓고 가속 페달을 밟으면 순간 나타나는 응답력이 공회전 상태보다 더 가볍게 시승차를 움직인다. 또한, 가솔린 토크에서 나오는 힘이 빠른 응답력을 시승자에게 전달해 오면서 여유로운 흐름으로 주행을 가능하도록 만들어 준다. 이런 발끝의 움직임에 따라 즉각적인 동력이 완벽하게 조율돼 있음을 알려왔고, 터프한 차체지만 넓은 시야를 갖춘 시승차는 편안할 정도로 부드러운 움직임을 제시해 온다.

전용도로에 들어서면서 가속 페달을 밟으니 스마트 4WD 시스템을 적용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가속 페달을 좀더 밟자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는 rpm 게이지와 스피도미터 게이지가 상승하기 시작했고, 빠른 드라이빙을 펼치면서도 시승자에게 재미있는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자신의 숨겨진 끼를 제시해 온다.

고속 주행 중 차량을 추월하기 위해 차선을 넘어서자 주행안전 운전보조시스템인 딥 컨트롤이 강하게 밀고 들어올 정도로 안정된 드라이빙을 유지하도록 만들어 준다. 여기에 앞차와 가까워졌음에도 제동이 늦어지자 전방추돌경보시스템이 빠르게 작동해 안전을 유지하게 만들었고, 어색하던 상황들이 점차 익숙해지면서 편안한 드라이빙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고속 주행을 이어가면서 만들어진 좌우 핸들링 성능도 다듬어진 듯 편안한 움직임이 이어지도록 만들어 준다.

코너가 이어지는 일반도로에 들어서면 전통 오프로더, 그리고 4륜 구동 시스템을 만들어내고 있는 KGM의 성격을 맛볼 수 있도록 한다. 빠르게 코너에 진입했음에도 AWD 시스템이 작동되면서 안정적인 드라이빙과 함께 정확한 핸들링을 유지하도록 해 준다. 빠른 능력에서도 시승차는 여전히 노면과의 그립력을 잃지 않은 채 움직여 주면서 안정감을 제시해 온다. 어쩌면 즐겁게 드라이빙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모델이 뉴 토레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KGM 뉴 토레스 1.5에 대한 한 줄 평]
오너들에게는 중형이 가진 여유를 보여주는 SUV

[제원표] KGM 뉴 토레스 1.5 4WD
전장×전폭×전고(mm) 4,705×1,890×1,720
휠베이스(mm) 2,680
트레드 전/후(mm) 1,610/1,630
형식/배기량(cc) 싱글터보/1,497
최고출력(ps/rpm) 170
최대토크(kgm/rpm) 30.6
복합연비(km/l) 10.2(도심/9.1, 고속도로/11.8)
CO2배출량(g/km) 164
형식/변속기 4WD/8단 자동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브레이크 전/후 V 디스크
타이어 전/후 245/45R20
가격(부가세포함, 만원) 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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