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요타자동차의 토요타와 렉서스가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 만족도 조사에서 판매 서비스와 AS 만족도 모두 최상위권에 올랐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6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국산·수입 통합 평가에서 토요타가 판매 서비스 만족도와 AS 만족도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렉서스는 두 부문 모두 2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토요타와 렉서스는 차량 구매 과정부터 출고 이후 AS 경험까지 이어지는 고객 접점 전반에서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토요타는 국산·수입차 통합 평가가 시작된 2023년 이후 처음으로 판매 서비스 만족도와 AS 만족도 두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렉서스 역시 같은 조사에서 판매 서비스와 AS 만족도 모두 2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전반의 고객 만족 경쟁력을 확인했다.
판매 서비스 만족도는 신차 구입 1년 이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시장, 영업사원, 인수 과정, 사후 고객관리 등을 평가해 산출된다. 올해 조사에서 토요타는 850점으로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렉서스는 839점으로 5년 연속 2위에 올랐다. 두 브랜드는 판매 과정에서의 고객 응대와 인수 경험, 사후 관리 영역에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AS 만족도는 최근 1년간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한 고객의 애프터 서비스 경험을 평가하는 지표다. 올해 조사에서는 토요타가 859점으로 1위, 렉서스가 858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토요타의 AS 만족도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토요타는 2023년 3위, 2024년 2위, 2025년 공동 2위에 이어 올해 1위에 오르며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 만족도에서 꾸준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차량 구매부터 보유와 관리까지 고객의 카 라이프 전반을 지원하는 고객 생애주기 관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전국 공식 딜러가 각 지역에서 고객과 긴밀히 소통하는 ‘베스트 인 타운’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이번 결과는 차량 구매 단계에서의 고객 만족이 출고 이후 차량을 보유하고 관리하는 과정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차량 구매부터 보유·관리까지 고객의 카 라이프 전 과정에서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딜러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컨슈머인사이트는 2001년부터 매년 약 10만 명 규모의 자동차 소비자를 대상으로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는 지난 7월 국산차와 수입차를 통합한 전국 자동차 보유자와 향후 2년 내 구입 의향자 총 9만4,7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판매 서비스 만족도와 AS 만족도 등 자동차 구매와 보유 과정의 주요 고객 경험 지표가 평가됐다. 토요타와 렉서스는 두 부문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판매와 서비스 전 영역에서 고객 만족도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