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10. 26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인제 스피디움서 라이더 위한 서킷 체험 행사 개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2026 할리마차 인제’ 운영…모터사이클 시승·서킷 주행·긴급 정비 서비스 제공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Article Main Banner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라이더 체험 행사를 진행(사진/할리데이비슨 코리아)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모터사이클 시승과 서킷 주행을 결합한 라이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다양한 브랜드의 라이더들이 참여하는 모터사이클 축제에서 제품 체험과 정비 서비스, 현장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지난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에 파트너사로 참가해 ‘2026 할리마차 인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에 관계없이 모터사이클을 즐기는 라이더와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할리마차’는 군부대 격오지를 찾아 물품을 판매하던 이동식 PX인 ‘황금마차’에서 착안한 행사다. 라이더들이 모이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모터사이클과 관련 용품을 소개하는 이동형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존 고객뿐 아니라 할리데이비슨에 관심 있는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제 스피디움 서킷을 활용한 주행 체험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일반 도로와 다른 서킷 환경에서 모터사이클 주행을 경험했으며, 행사장에서는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시승과 구매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제 스피디움 서킷을 활용한 주행 체험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사진/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라이더들의 편의를 위한 긴급 정비 서비스도 제공했다. 특히 할리데이비슨뿐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모터사이클까지 정비 지원 대상을 확대해 행사에 참가한 라이더들이 필요할 때 현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의류와 부품을 비롯한 라이딩 관련 용품 판매 공간도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모터사이클을 직접 살펴보는 동시에 다양한 라이딩 의류와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었으며, 현장에서는 식음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쿠폰과 음료 또는 생수도 제공됐다.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할리데이비슨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브랜드 스티커를 증정했으며, 럭키 드로우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방문객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고객 중심의 브랜드 활동에서 벗어나 다양한 모터사이클 이용자와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서킷 주행과 타 브랜드 모터사이클 정비 지원을 결합해 라이더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김지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마케팅팀장은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라이더들에게 할리데이비슨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고 브랜드 문화와 라이딩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allery

Gallery Preview
+1 PHOTOS

Related Articles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