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10. 27

불스원, 가을철 안전운전 위한 자동차 유리 관리법 4가지 제안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와이퍼 마모·유막·워셔액·김서림 점검 강조…일교차 큰 계절 시야 확보 중요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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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레인OK 매직그립 안티포그 김서림 방지제와 빅티슈 안티포그 (사진/불스원)

가을철에는 큰 일교차와 기상 변화로 자동차 유리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이른 아침이나 야간 주행 중 유리창에 김이 서리거나 비가 내릴 때 와이퍼를 작동해도 물 자국이 남는다면 유리 표면과 관련 부품의 관리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은 가을철 운전자들이 점검해야 할 자동차 유리 관리 요령 4가지를 공개했다. 와이퍼 상태 확인과 유막 제거, 워셔액 관리, 실내 김서림 예방 등 운전자의 시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항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먼저 와이퍼를 작동한 뒤에도 유리에 줄무늬나 물 자국이 남거나 소음과 떨림이 발생한다면 고무 마모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와이퍼 고무와 유리 표면에 묻은 오염물을 제거한 뒤에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새 와이퍼를 선택할 때는 차량별 규격과 유리 밀착력, 내구성 등을 확인해야 한다.

불스원 레인OK 유막제거 발수코팅 이지그립 세트 (사진/불스원)

불스원의 ‘레인OK 실리콘X그래핀 하이브리드 와이퍼’는 실리콘 고무에 그래핀 코팅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4관절 하이브리드 구조로 유리 곡면과의 밀착력을 높였으며, 와이퍼 작동 과정에서 유리 표면에 발수코팅막을 형성하도록 설계됐다.

비가 오는 날 앞 유리가 뿌옇게 보이거나 야간 주행 중 빛 번짐이 심해진다면 유막이 형성됐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유막은 유리 표면에 축적된 기름 성분 등의 오염물로, 빗물이 고르게 흘러내리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유막제거제로 오염물을 제거한 뒤 필요에 따라 발수코팅을 적용하면 빗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불스원은 유막 제거와 발수코팅을 순서대로 진행할 수 있는 ‘레인OK 유막제거 발수코팅 이지그립 세트’를 관련 관리 제품으로 소개했다. 일체형 도포 패드를 적용해 별도의 도구 없이 유리 표면에 내용물을 바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불스원 레인OK 3배 빠른 발수코팅 에탄올워셔(사진/불스원)

장거리 운행 전에는 워셔액 잔량과 분사 상태도 확인해야 한다. 유리에 먼지나 이물질이 쌓인 상태에서 와이퍼만 작동하면 유리 표면에 흠집이 생기거나 와이퍼 고무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워셔액은 기본적인 세정 성능을 우선 고려하고, 필요에 따라 발수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 김서림 관리도 중요하다. 가을철에는 차량 안팎의 온도 차가 커지고 탑승자의 호흡이나 젖은 우산 등으로 실내 습도가 높아지면서 유리 안쪽에 김이 서리기 쉽다. 김서림이 발생하면 앞 유리 습기 제거 기능을 작동하고, 에어컨과 외기 유입 모드를 활용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효과적이다.

평소 유리 안쪽의 오염물을 제거하고 차량 내부에 습기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불스원은 반복적인 김서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레인OK 매직그립 안티포그 김서림 방지제’와 ‘레인OK EZ클린 빅티슈 안티포그’ 등 관련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불스원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일교차와 기상 변화에 따라 차량 유리의 시야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며 “주행 전 와이퍼와 워셔액 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유리 표면과 실내 습도를 관리하는 습관이 안전운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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