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스피디움이 육군 제3군단 부대개방행사에 참여해 군 장병과 방문객들에게 모터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민·군 교류 확대에 나섰다.
인제스피디움은 지난 14일 열린 육군 제3군단 부대개방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지난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장병 복지 증진 및 나라사랑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레이싱카 2대가 전시돼 방문객들이 평소 서킷에서 접할 수 있는 차량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인제스피디움 앰버서더 2명도 현장에 참여해 레이싱카를 배경으로 군 장병 및 방문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인제스피디움과 육군 제3군단은 지난 9월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병 복지 증진과 운전병의 운전 기량 향상을 위한 교육·체험활동, 인제스피디움 임직원 대상 병영체험 및 안보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인제스피디움은 이번 부대개방행사 참여를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고, 서킷과 관련 시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및 교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는 “지난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제3군단 장병과 방문객들에게 모터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3군단과 협력을 이어가며 장병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스피디움은 국제 규격 레이싱 서킷과 호텔·콘도 등을 갖춘 모터스포츠 복합시설로,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