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10. 06

금호타이어, 금호 FIA TCR 월드투어와 현대 N페스티벌 클래스 진행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금호 FIA TCR 월드투어 5라운드 개최…글로벌 정상급 드라이버들의 치열한 레이스 펼쳐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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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금호 FIA TCR 월드투어 진행(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타이틀 스폰서이자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참여한 금호 FIA TCR 월드투어 5라운드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정상급 투어링카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로, 국내에서는 2026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로 개최됐다. 금호 FIA TCR 월드투어 5라운드와 함께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도 진행되며 국내외 모터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금호타이어, 금호 FIA TCR 월드투어 진행(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특히, 금호타이어는 금호 FIA TCR 월드투어의 타이틀 스폰서이자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서 대회 참가 차량에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을 공급하고 있다. 해당 타이어는 고속 주행과 급격한 코너링, 강한 제동 등 극한의 레이싱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인제 라운드에서는 예선과 3차례의 결승 레이스를 통해 정상급 드라이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레이스 1과 3에서는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의 미켈 아즈코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2레이스에서는 SYLVAIN PUSSIER 팀의 빅터 앤더손이 차지하면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금호타이어, 금호 FIA TCR 월드투어 진행(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정상급 드라이버들의 레이스뿐만 아니라 팬들이 직접 레이싱카와 드라이버를 만날 수 있는 그리드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수천 명의 모터스포츠 팬들이 서킷을 찾아 레이싱카를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드라이버 사인회와 포토타임 등에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한, 금호 FIA TCR 월드투어와 함께 개최된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4라운드에서도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들이 연이어 포디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레이스 1에서는 금호타이어 후원팀인 금호SL모터스포츠의 이창욱이 폴 포지션에서 출발해 선두를 끝까지 지켜내며 폴 투 윈을 기록했으며,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팀의 김진수도 3위에 올랐다.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의 김동은이 현대N페스티벌 eN1 클래스에서 폴 투 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이어 레이스 2에서는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의 김동은이 폴 투 윈으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금호SL모터스포츠의 이정우가 2위,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팀의 김진수가 3위를 기록했다. 특히, 레이스 2에서는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이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포디엄을 차지하며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의 성능을 입증했다.

마르첼로 로티 WSC그룹 회장은 “금호 FIA TCR 월드투어의 한국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타이틀 스폰서이자 공식 타이어 공급사인 금호타이어와의 협력을 통해 TCR 월드투어의 경쟁력과 팬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레이스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의 김동은이 현대N페스티벌 eN1 클래스에서 폴 투 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윤민석 상무는 “세계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금호 FIA TCR 월드투어의 국내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레이싱 기술력을 강화하고, 이를 고성능 제품 개발과 고객에게 제공하는 타이어 기술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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