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10. 19

한국타이어, 대형 카고 트럭용 ‘스마트플렉스 DH51’ 신규 규격 출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12R22.5 규격 추가로 총 7개 라인업 구축...마일리지·젖은 노면 제동력·내구성 강화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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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대형 카고 트럭 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DH51(SmartFlex DH51)’의 12R22.5 규격을 국내에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대형 카고 트럭용 프리미엄 타이어의 신규 규격을 출시하며 국내 상용차 타이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중장거리 운행에 적합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안전성과 내구성, 경제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타이어는 19일 대형 카고 트럭 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DH51(SmartFlex DH51)’의 12R22.5 규격을 국내에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12R22.5는 국내 대형 카고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규격으로, 기존 6개였던 제품 라인업은 총 7개 규격으로 늘어났다.

스마트플렉스 DH51은 대형 카고와 트랙터의 중장거리 운행 환경에 맞춰 개발된 후륜용 타이어다. 한국타이어의 상용차 타이어 기술 체계인 ‘스마텍(Smartec)’을 기반으로 주행 안전성과 마일리지, 제동력, 내구성 등을 균형 있게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기술로는 타이어 블록 간 결속력을 높이는 ‘3D 사이프(3D Sipe)’와 마모 상태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달라지는 ‘히든 그루브(Hidden Groove)’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타이어 마모가 진행된 이후에도 배수 성능을 유지하고 젖은 노면에서 안정적인 제동과 주행을 지원한다.

정숙성과 내구성을 위한 설계도 적용됐다. 좌우 비대칭 트레드 패턴과 커프(Kerf) 수를 최적화해 주행 중 발생하는 비정상 소음을 줄이고, 노면 충격으로 타이어 표면이 뜯기거나 손상되는 칩앤컷 현상에 대한 저항성을 높였다. 휠과 결합하는 비드 구조도 개선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이번 신규 규격 출시로 스마트플렉스 DH51은 기존 315/80R22.5, 315/70R22.5, 295/80R22.5, 275/70R22.5, 265/70R19.5, 245/70R19.5에 12R22.5를 더한 총 7개 규격으로 판매된다. 한국타이어는 다양한 대형 상용차의 운행 조건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은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매장 ‘TBX(Truck Bus Express)’에서 구매할 수 있다. TBX에서는 상용차 타이어 판매와 전문 정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TBX 멤버십 앱’을 통해 매장 방문 예약과 할인 쿠폰, 무상 보증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연구개발 시설인 한국테크노돔과 타이어 시험장 한국테크노링 등 자체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해 트럭·버스용 타이어의 성능을 개선하고 국내외 상용차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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