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코리아가 전국 모터사이클 판매·서비스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단합대회를 열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충청남도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와 서해안청소년수련원에서 ‘2026 혼다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다코리아 임직원을 비롯해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와 판매점 총 70개 점의 임직원, 가족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혼다가 지향하는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고, 혼다 네트워크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행사에서는 사업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혼다코리아는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고, 하반기 경영전략을 논의하며 전국 네트워크와의 협력 방향을 점검했다.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각 딜러사와 판매점 관계자들은 리더십과 CS 마인드에 대한 특별 교육을 수강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자세와 운영 방향을 다시 확인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 패밀리 데이는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의 방향성 아래 함께하는 가치를 이해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혼다코리아는 현재 전국에 딜러 및 판매점 총 70개의 판매·서비스 네트워크와 서울 성수동 직영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110cc 슈퍼커브부터 1,800cc 골드윙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모터사이클 라인업을 판매하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24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등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 전문기관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1,9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