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가 임직원 걷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GM 한국사업장과 국내 GM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는 지난 12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1만 보 나눔걷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고, 함께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마련됐다.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 회원사 임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협력사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방선일 GM 한국사업장 구매부문 부사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허우영 GM 한국사업장 협신회 회장을 비롯해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협신회 이사진, 회원사 임직원 등 약 7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천대공원 내 약 6km 걷기 코스를 함께 완주했다. 이번 나눔걷기는 1보당 1원, 1만 보 달성 시 1인당 1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의 걸음은 인천지역 복지기관과 단체를 위한 기부로 이어졌다.

기부금은 부평재가노인지원센터, 한울타리일시쉼터, 쉴만한물가의집, 은광원,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등 인천지역 5개 기관 및 단체에 전달된다. 전달된 기부금은 생필품과 편의용품, 의류 구입, 건물 방수공사 등 취약계층 생활 지원과 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기부금 전달식과 완주 기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조성한 기부가 지역사회 지원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가 함께 건강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우리가 함께 내디딘 걸음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GM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허우영 GM 한국사업장 협신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 회원사들이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자리여서 더욱 뜻깊다”며 “협신회는 앞으로도 회원사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GM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신회는 1984년 155개 회원사로 출범해 현재 260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는 GM 한국사업장 협력사 모임이다.

협신회는 GM 한국사업장과 협력사 간 상호 발전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매년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멀티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에게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다. 전국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GM 본사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 절차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