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8. 11

마세라티 코리아, 그레칼레 대상 한시적 유류비 지원 실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트로페오 기준 최대 841만 원 혜택...9월 말까지 럭셔리 SUV 구매 부담 낮춰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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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메이드 인 이탈리아, 럭셔리 SUV 그레칼레 대상 오는 9월 말까지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 운영(사진/마세라티 코리아)

마세라티 코리아가 고유가 상황 속 고객의 차량 유지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럭셔리 SUV 그레칼레를 대상으로 한시적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오는 9월 말까지 2026년형 그레칼레 전 트림 구매 고객에게 차량가의 5%에 해당하는 유류비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트림에 따라 최대 841만 원 상당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00% 메이드 인 이탈리아 럭셔리 SUV인 그레칼레의 주행 성능을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유류비 지원을 통해 고객이 약 3만km를 주유비 부담 없이 주행하며 그레칼레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림별 지원 혜택은 기본 트림 기준 약 563만 원, 모데나 트림 약 605만 원, 고성능 플래그십 트림인 트로페오 약 841만 원이다. 기존 가격은 기본 트림 1억1,270만 원, 모데나 1억2,110만 원, 트로페오 1억6,820만 원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능 모델인 그레칼레 트로페오 구매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로페오는 F1 기반의 V6 네튜노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3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이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트로페오 구매 고객이 최대 841만 원의 유류비 지원을 통해 폭발적인 가속력과 마세라티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보다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0% 메이드 인 이탈리아, 럭셔리 SUV 그레칼레 대상 오는 9월 말까지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 운영(사진/마세라티 코리아)

2026년형 그레칼레 기본 트림도 기존 대비 10% 향상된 330마력을 제공한다. 모데나 트림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효율성과 퍼포먼스의 균형을 갖췄다.

프리미엄 편의 사양도 강화됐다. 트림에 따라 소너스 파베르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 클라이밋 패키지,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구매 후 관리 혜택도 제공된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그레칼레 고객에게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는 무상 보증 서비스와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기본 제공한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최근 이어지는 고유가 기조 속에서 마세라티를 사랑해 주시는 국내 고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레칼레의 강력한 성능을 마음껏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고성능 V6 네튜노 엔진이 탑재된 트로페오 트림까지 매력적인 조건으로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형 그레칼레는 국내 고객을 위한 공격적인 가격 전략을 적용한 모델이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전 모델 대비 가격을 최대 7% 낮추면서도 상품성을 강화해 그레칼레의 시장 경쟁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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