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26. 09. 22

제네시스 GV80, 영화 인턴서 한소희 차량으로 등장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극 중 주요 이동 공간으로 활용...럭셔리 SUV 감성 자연스럽게 전달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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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GV80가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인턴’에서 배우 한소희가 맡은 ‘선우’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GV80가 영화 ‘인턴’에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제네시스는 GV80가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인턴’에서 배우 한소희가 맡은 ‘선우’의 차량으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영화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 다크호스로 떠오른 선우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가 입사하며 펼쳐지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기호 역은 배우 최민식이 맡았다.

GV80는 극 중 선우와 기호가 함께 이동하고 대화를 나누는 주요 공간으로 활용된다. 영화 초반에는 다소 어색하고 불편한 공간으로 등장하지만, 두 인물이 서로 신뢰를 쌓아가면서 편안한 이동과 휴식의 공간으로 변화한다.

관람객들은 영화 속 장면을 통해 GV80의 외관 디자인과 실내 공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사진/제네시스)

관람객들은 영화 속 장면을 통해 GV80의 외관 디자인과 실내 공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GV8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유려한 외관과 여유로운 실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갖춘 럭셔리 SUV다.

영화 ‘인턴’은 오는 10월 16일부터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 9개국에서도 개봉한다. 제네시스는 이번 콘텐츠 협업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관람객에게도 GV80의 상품성과 브랜드 감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영화 ‘인턴’을 통해 GV80만의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디자인과 럭셔리 감성을 스크린에서도 자연스럽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제네시스의 매력을 알리고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첫 하이브리드 모델인 ‘GV80 하이브리드’를 다음 달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제네시스)

한편 제네시스는 브랜드 첫 하이브리드 모델인 ‘GV80 하이브리드’를 다음 달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GV80 하이브리드는 차세대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정숙성과 선형적인 가속감을 구현해 전기차에 가까운 조용하고 편안한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GV80 하이브리드는 합산 최고출력 352마력, 합산 최대토크 54.0kgf·m를 발휘한다. GV80 2.5 터보 모델 대비 최고출력은 약 16%, 최대토크는 약 26% 높였으며, 연구소 자체 시험 기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약 7.1초 만에 가속할 수 있는 성능을 확보했다.

제네시스는 영화와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브랜드가 지향하는 럭셔리 감성과 제품 경험을 문화 콘텐츠 안에서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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