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7. 24

슈퍼레이스, 폭우도 막지 못한 모터스포츠 축제 성황리 개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풍성한 콘텐츠로 팬들 열광시키기에 충분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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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폭우도 막지 못한 모터스포츠 축제 성황리 개최(사진/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가 지난 1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 시즌 썸머시즌의 시작을 알린 이번 나이트 레이스는 경기 당일 많은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수많은 관람객이 서킷을 찾아 뜨거운 응원과 함께 한여름 밤 모터스포츠 축제를 즐겼다.

이번 인제 나이트 레이스는 대한민국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물론, 세계적인 원메이크 레이스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가 함께 개최되며 국내 팬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글로벌 모터스포츠를 선보였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EVO2 머신들이 펼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트랙 안팎에서 다양한 볼거리도 이어졌다. 박시현과 이상화 드라이버가 선보인 드리프트 쇼런은 빗길에서도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DJ EDM 공연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각종 이벤트 프로그램은 레이스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악천후 속에서도 현장을 찾은 팬들은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모터스포츠 축제의 매력을 만끽했다.

슈퍼레이스, 폭우도 막지 못한 모터스포츠 축제 성황리 개최(사진/슈퍼레이스)

특히, 이번 대회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 팬들의 열정이 더해져 더욱 의미를 남겼다.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서킷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모터스포츠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슈퍼레이스는 앞으로도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와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모터스포츠 문화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수도권 유일의 나이트 레이스이자 슈퍼레이스를 대표하는 썸머 시즌 이벤트인 용인 나이트 레이스가 오는 8월 22일(토)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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