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8. 24

브리지스톤 타이어 장착한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용인 4차전서 이율 우승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폭우 속 용인 나이트 레이스서 시즌 첫 승...강창원 종합 1위 부상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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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타이어 후원,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시즌 4차전(사진/브리지스톤타이어)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후원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 4차전에서 L&T 렉서스 소속 이율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 4차전은 지난 8월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열렸다.

이번 경기는 지난 7월 강원도 인제 3차전에 이어 연속으로 야간 레이스로 진행됐다. 특히 결승 당일 폭우가 이어지면서 젖은 노면과 낮은 시야, 수막현상 등 까다로운 조건 속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22일 오후 열린 결승 레이스에서는 스핀과 사고가 잇따랐다. 세이프티카가 두 차례 투입될 정도로 혼전 양상이 이어졌다.

같은 날 오전 예선에서는 송형진이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그러나 결승 출발과 동시에 강창원이 빠른 스타트로 선두를 잡으며 경기 흐름이 바뀌었다.

선두 탈환을 노리던 송형진은 경기 중반 수막현상으로 스핀했다. 이후 1번 코너 외벽에 충돌하며 차량 파손으로 리타이어했다.

중반 이후에는 이율이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며 선두권 경쟁에 나섰다. 악천후 속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한 이율은 강창원의 추격을 막아내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율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강창원이 2위, 표중권이 3위에 올랐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후원,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시즌 4차전(사진/브리지스톤타이어)

이번 경기 결과로 강창원은 종합점수 1위로 올라섰다. 기존 선두였던 송형진은 리타이어 여파로 순위 경쟁에서 자리를 내줬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이번 프리우스 PHEV 클래스 4차전에서도 참가 차량의 타이어 장착과 상태 점검을 지원했다.

연속된 나이트 레이스와 젖은 노면 조건 속에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서비스팀은 현장 지원을 통해 원활한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공식 타이어는 브리지스톤 포텐자 RE-71RS다. 이 제품은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타이어 공급과 장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매 라운드 참가팀과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타이어 교체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이자 프리우스 PHEV 클래스 5차전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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