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7. 21

금호 SLM, 슈퍼레이스 4라운드 나이트레이스 우승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이창욱, 슈퍼레이스 최초 5연승 달성…이정우 P3로 더블 포디움 완성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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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M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인제 나이트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금호 SLM은 지난 1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이창욱이 우승, 이정우가 3위에 오르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4라운드는 올 시즌 첫 나이트레이스로 진행됐다. 여기에 비가 내리는 웻 컨디션이 더해지면서 드라이버의 집중력과 차량 세팅, 타이어 성능, 팀 전략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예선부터 금호 SLM의 강세가 이어졌다. 수중전으로 치러진 예선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창욱은 가장 빠른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팀 동료 이정우 역시 예선 3위에 오르며 결승 레이스를 선두권에서 출발했다.

야간 결승 레이스에서도 이창욱의 주행은 흔들림이 없었다.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이창욱은 어둠과 빗길이라는 까다로운 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레이스 페이스를 유지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로써 이창욱은 올 시즌 개막전부터 4경기 연속 폴투윈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창욱은 2025 시즌 8라운드부터 이어온 연승 기록을 5연승으로 늘렸다. 이는 기존 김의수 전 선수의 4연승 기록을 넘어선 슈퍼레이스 최초의 5연승 기록이다.

이정우도 치열한 접전 끝에 3위로 결승을 마무리하며 포디움에 올랐다. 금호 SLM은 이창욱의 우승과 이정우의 3위 입상으로 더블 포디움을 완성하며 팀 경쟁력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창욱은 “빗속에서 치러진 까다로운 나이트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슈퍼레이스 최초의 5연승 기록까지 달성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최고의 웻 타이어와 경주차를 세팅해 준 금호타이어 연구원들과 금호 SLM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우는 “수중전 나이트레이스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위로 포디움에 올라 팀의 더블 포디움 달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팀의 뛰어난 웻 세팅 덕분에 끝까지 자신감 있게 레이스를 치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라운드에서도 이창욱 선수와 함께 포디움에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영학 금호 SLM 감독은 “이번 경기는 빗길과 야간이라는 조건 속에서도 드라이버들과 팀원들이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준 덕분에 거둔 값진 승리”라며 “슈퍼레이스 최초 5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이창욱 선수에게 축하를 전하고, 포디움에 오른 이정우 선수와 고생한 팀원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시즌에도 후원사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레이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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