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6. 18

MIK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eN1 2라운드 출전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개막전 우승, 실력으로 증명할 터...한재희·오한솔, 1라운드 실전 기반 최적화 셋업 완료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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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eN1 2라운드에 출전한다(사진/MIK 레이싱)

신생팀 MIK 레이싱이 창단 첫 경기에서 우승이라는 대이변을 연출하며, 국내 유일의 전기차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의 강력한 챔피언 후보로 부상했다. MIK 레이싱은 오는 20일과 21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개최되는 2라운드에 출전해 개막전의 경쟁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개막전 우승의 주인공 한재희는 전략적인 냉철함을 유지했다. 그는 “1라운드 우승에 안주하지 않고 레이스위크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철저히 분석했다”며, “아이오닉5 N컵카의 한계를 이끌어낼 주행 방향성을 확실히 잡은 만큼, 2라운드에서는 한층 더 진화한 기량을 선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MIK 레이싱 한재희(사진/MIK 레이싱)

베테랑 오한솔은 1라운드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주차 셋업 최적화를 주도했다. 고성능 전기차 레이스라는 새로운 플랫폼에 빠르게 적응한 그는 “팀원들과 함께 전기차 시스템의 특성을 완벽하게 파악해 결승 레이스에 최적화된 테크니컬 솔루션을 구축했다”며, “2라운드에서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정교한 레이스 운영으로 최상위권 포디움을 공고히하겠다”는 전략적 목표를 제시했다.

MIK 레이싱 양돈규 단장은 팀의 조직력에 강한 신뢰를 보냈다. 양 단장은 "신생팀의 핸디캡을 극복한 개막전 우승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드라이버와 미캐닉 전체의 유기적인 전략이 맞물린 결과"라며, "2라운드 역시 치밀한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포인트를 극대화하고, 우리 팀의 우승이 실력임을 다시 한번 트랙 위에서 증명하겠다"고 했다.

MIK 레이싱 오한솔(사진/MIK 레이싱)

개막전에서 입증된 MIK 레이싱의 뛰어난 페이스가 영암 KIC에서도 재현될지 모터스포츠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재희의 거침없는 기량, 오한솔의 노련한 차량 최적화, 그리고 양돈규 단장의 리스크 관리 전략이 시너지를 낼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2라운드는 MIK 레이싱이 진정한 강팀으로 안착하는 결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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