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6. 18

불스원, 6대 악취 99% 제거하는 언센트 차콜 탈취제 출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무향 설계·흡착 활성탄 적용…걸이형·거치형 2종으로 생활 공간 냄새 관리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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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분자 직접 흡착·제거하는 ‘언센트 차콜 탈취제’ 출시(사진/불스원)

불스원이 냄새 분자를 직접 흡착해 제거하는 무향 탈취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은 향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언센트(UNSCENT) 차콜 탈취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언센트 차콜 탈취제는 향으로 악취를 덮는 대신 냄새 분자를 흡착·제거하는 방식의 무향 탈취제다. 인공 향료를 더하지 않은 무향 설계를 적용해 향 자극에 민감한 소비자도 생활 공간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방향제나 일부 탈취제는 강한 향으로 냄새를 덮는 방식이 많다. 하지만 악취와 향이 섞일 경우 오히려 불쾌한 혼합취가 생길 수 있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향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다. 불스원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냄새의 원인을 직접 관리하는 흡착 방식에 주목했다.

신제품에는 특허 받은 흡착 활성탄이 적용됐다. 활성탄이 냄새 분자를 잡아주는 방식으로 악취를 줄이며, 공기청정기 필터에 사용되는 콜게이트 구조를 더해 탈취 효율을 높였다.

냄새 분자 직접 흡착·제거하는 ‘언센트 차콜 탈취제’ 출시(사진/불스원)

탈취 성능도 주요 강점이다. 언센트 차콜 탈취제는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 아세트산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6대 주요 악취 성분을 99% 제거한다. 이를 통해 집 안 곳곳은 물론 차량 내부의 불쾌한 냄새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사용 공간에 따라 걸이형과 거치형 2종으로 구성됐다. 걸이형은 옷장, 신발장, 서랍, 냉장고, 자동차 헤드레스트, 틈새 공간 등 좁고 밀폐된 공간에 적합하다. 거치형은 거실, 침실, 화장실, 반려동물 공간, 자동차 실내 등 비교적 넓은 생활 공간에 사용할 수 있다.

반복 사용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일정 기간 사용한 뒤 햇빛에 건조하면 탈취 성능을 회복할 수 있으며, 5회 재사용 시 최대 6개월간 반복 사용할 수 있다. 잦은 교체 부담을 줄이면서 생활 공간의 냄새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불스원 관계자는 “언센트 차콜 탈취제는 인위적인 향으로 악취를 덮을 때 발생하는 혼합취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아이 방, 주방, 반려동물 공간 등 향 자극이 부담스러운 생활 공간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탈취 솔루션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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