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11. 06

BYD코리아, 씨라이언 6 DM-i 국내 고객 인도 1,000대 돌파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수입 PHEV 부문 3개월 연속 신규 등록 1위…전국 연비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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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씨라이언 6 DM-i의 국내 고객 인도 1,000대 달성을 기념해 차량 인도식을 개최했다(사진/BYD코리아)

BYD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씨라이언 6 DM-i(SEALION 6 DM-i)'의 국내 고객 인도 1,000대를 달성했다. 이를 기념해 지난 11월 5일 BYD Auto 서초 전시장에서 1,000번째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인도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류쉐량 BYD 그룹 부사장 겸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총경리, 딩하이미아오 BYD코리아 대표,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 권혁민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씨라이언 6 DM-i는 BYD의 독자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인 DM-i(Dual Mode-intelligent)를 적용한 중형 SUV다. 전기모터 중심의 구동 방식을 채택해 일상 주행에서는 전기차에 가까운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제공하며, 장거리 이동 시에는 엔진을 함께 활용해 충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 인도식 현장, BYD 그룹 류쉐량 부사장, 계약 고객, DT네트웍스 권혁민 대표이사(사진/BYD코리아)

국내 시장에서도 판매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에 따르면 씨라이언 6 DM-i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연속 수입 PHEV 모델별 월간 신규 등록 대수 1위를 기록했다. 정식 고객 인도가 시작된 8월에는 영업일 기준 3일 만에 500대가 인도됐다.

1,000번째 차량을 인도받은 고객은 가격과 연비, 승차감, 디자인 등을 다른 브랜드 차량과 비교한 뒤 구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실제 시승 경험이 차량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BYD코리아는 씨라이언 6 DM-i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의 주행 특성과 내연기관의 장거리 이동 편의성을 결합한 DM-i 기술을 앞세워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BYD코리아는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11월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DM-i 연비 챌린지'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이 씨라이언 6 DM-i의 연비를 직접 경험하는 행사로,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씨라이언 6 DM-i 1년 시승권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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