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11. 06

폭스바겐 아우토플라츠, 판교에 인증중고차 전시장 열고 4S 네트워크 구축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신차·중고차 구매부터 정비까지 한곳에서…88개 항목 품질 점검으로 신뢰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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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 판교 인증중고차 비즈니스 본격 재가동 (사진/아우토플라츠)

폭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가 판교 인증중고차 전시장 운영을 시작하며 중고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기존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인증중고차 판매 기능을 추가하면서 국내 두 번째 폭스바겐 4S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4S 네트워크는 신차 판매(Sales), 정비(Service), 부품 공급(Spare Parts), 인증중고차 판매(Second-hand Cars)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형태다. 고객은 신차와 중고차를 비교해 구매할 수 있고, 차량 구입 이후에도 같은 거점에서 정비와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운영되는 판교 인증중고차 전시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283에 자리 잡고 있다. 약 4,000㎡(1,200평) 규모의 판교 거점에는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 차량 구매부터 관리까지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판매 차량은 폭스바겐 판교 서비스센터에서 88개 항목에 걸친 품질 점검을 거친다(사진/아우토플라츠)

중고차 구매에서 중요한 차량 상태 확인에도 신경을 썼다. 판매 차량은 폭스바겐 판교 서비스센터에서 88개 항목에 걸친 품질 점검을 거친다. 아우토플라츠는 점검을 마친 인증중고차를 판매하고 전문 정비 인력을 통한 사후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장 운영으로 폭스바겐 신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뿐 아니라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도 같은 공간에서 다양한 차량을 살펴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인증중고차는 브랜드가 정한 점검 절차를 거친다는 점에서 일반 중고차 매물과 차별화된다.

박용필 아우토플라츠 대표는 판교 인증중고차 전시장 운영을 계기로 차량 판매와 정비 서비스를 연계하고, 품질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우토플라츠는 현재 송파와 안양, 판교, 원주, 대전, 천안 등 전국 6개 신차 전시장과 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증중고차 전시장은 판교에 마련돼 있으며, 이번 사업 재개를 통해 폭스바겐 중고차 판매와 고객 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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