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9. 14

포르쉐코리아, 제3회 기술경진대회 개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테크니션 진단·정비 역량 평가...공식 딜러사 팀워크 경쟁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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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 (오른쪽) 및 관계자 (사진/포르쉐코리아)

포르쉐코리아가 테크니션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경진대회를 열었다. 포르쉐코리아는 포르쉐 테크니션의 기술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제3회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술경진대회는 우수 테크니션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단과 문제 해결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해, 고객에게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대회는 3회차를 맞아 기존 개인전에서 팀 대항전 방식으로 개편됐다. 이를 통해 개별 기술력뿐 아니라 실제 정비 현장에서 중요한 협업 역량까지 함께 평가했다.

대회에는 포르쉐 공식 딜러사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아우토슈타트, 도이치아우토, 세영모빌리티가 선발한 우수 테크니션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각 딜러사를 대표하는 기술 역량과 팀워크를 선보였다.

지난 8월 27일 진행된 본선 평가에서는 문제 차량에 대한 진단 및 정비 수행 능력과 이론 지식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참가자들의 시스템 이해도와 전문성을 다각도로 검증하며 실제 서비스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했다.

9월 10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최종 수상팀이 발표됐다.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문경득·김진수 팀이 1위인 그랜드 위너에 올랐으며, 도이치아우토 이태진·이진욱 팀이 2위 톱 퍼포머를 차지했다.

3위 하이 어치버에는 아우토슈타트 최현열·박진성 팀이 선정됐다. 세영모빌리티 최신호·최원희 팀은 4위 라이징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우승팀에는 오는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포뮬러 원 그랑프리 현장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포르쉐코리아는 이를 통해 우수 테크니션에게 글로벌 모터스포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홀거 브란트 포르쉐코리아 애프터 세일즈 및 네트워크 개발 디렉터는 “이번 대회는 각 딜러사를 대표하는 테크니션들이 현장의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포르쉐 서비스의 핵심은 뛰어난 기술력에 기반한 고객 경험인 만큼, 앞으로도 테크니션 역량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아우토슈타트, 도이치아우토, 세영모빌리티 등 4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전국에 총 14개 포르쉐 전시장, 15개 서비스센터, 5개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5개 포르쉐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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