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8. 25

포르쉐코리아, 창덕궁서 K-헤리티지 아트展 개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국가무형유산 장인·현대 작가 48명 참여...전통과 현대 잇는 160여 점 전시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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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K-헤리티지 아트展' 이음의 선 특별전 개최(사진/포르쉐코리아)

포르쉐코리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무형유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연다.

포르쉐코리아는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창덕궁 낙선재에서 ‘K-헤리티지 아트展, 이음의 선(線)’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포르쉐코리아가 2022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가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지원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조명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전시 주제는 ‘몽로(夢路) – 꿈의 길에 서다’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 전통 장인들이 걸어온 꿈의 여정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보여준다.

포르쉐코리아는 전통을 계승해 온 장인들과 현대 작가들의 시선을 함께 담아내며 과거와 현재, 세대와 문화를 잇는 헤리티지의 가치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및 이수자, 현대 작가 등 총 48명이 참여한다. 전통공예, 회화, 설치,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60여 점이 공개된다.

전시 공간은 창덕궁 낙선재에서 석복헌, 수강재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전통의 계승부터 현대적 해석에 이르는 작품들을 하나의 동선 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무형유산 보유자와 포르쉐코리아가 나전·칠, 금박 기법을 활용해 제작한 특별 협업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전통 공예 기법과 현대적 브랜드 해석이 만나는 작품으로 전시의 의미를 더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에게 헤리티지는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특별전이 오랜 시간 한 길을 걸어온 장인들의 꿈과 여정을 만나고, 그 가치가 다음 세대의 꿈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헤리티지 아트展, 이음의 선(線)’은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와 사회적기업 세이버스코리아,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전시 기간 창덕궁 입장객은 별도 전시 관람료 없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시 해설 프로그램은 매일 3회,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오후 3시에 운영되며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한국 전통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장인정신과 현대적 창작이 이어지는 문화적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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