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9. 06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이 연속 우승을 차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세이프티카가 만들어낸 마지막 시간대의 아슬아슬한 내구레이스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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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내구레이스,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이 연속 우승을 차지(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인제=한창희 편집장] 2시간을 지나면서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이 여전히 선두를 지켜나가고 있는 가운데 2위인 오버리미트 #05와 25초의 간격을 벌리면서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었다. 때문에 마지막 의무 피트스톱을 언제, 어떻게 진행하게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했고, 63랩에 들어서도 선두권은 피트에 들어설 것으로 보이지 않고 있었다.

석쎄스 레이싱 #22이 마지막 피트스톱을 진행했고, 그 뒤를 석쎄스 레이싱 #20이 피트스톱을 하면서 경쟁을 이끌고 있었다. 여기에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오버리미트 #05가 먼저 65랩째 의무 피트스탑을 진행해 1위를 달리던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과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다음 랩에서 선두를 달리던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이 빠르게 피트로 들어왔고, 피트스톱 작전의 초가 흐르고 있었다.

오버리미트 #05가 5분3초로 의무 피트스탑을 마치고 서킷에 들어서면서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가 5분4초로 서킷에 진입하면서 경쟁이 진행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서킷에 들어선 선두권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이 오버리미트 #05를 15초로 앞서며 여전히 선두자리를 지켜나가고 있었다. 그 뒤를 석쎄스 레이싱 #20, 아우토모빌 #6, 석쎄스 레이싱 #22이 순위를 유지하며 레이스를 진행하고 있었다.

남은 시간 30분.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이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그만큼 이날 레이스에서는 초반 사고를 제외하고는 문제가 될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고, 경쟁을 하고 있는 오버리미트 #05가 40초가 넘는 패널티를 받았기에 사고나 차량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순위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경기가 20분정도 남은 상황에서 AXIS 레이싱 #88의 차량이 코너의 위험한 자리에 서게됐고, 이로 인해 세이프티카가 출현해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에게는 선두 자리가 위태롭게 만들고 있었다. 이번 세이프티카의 출현으로 오버리미트 #05에게는 기회가 되고 있었지만 앞쪽으로 빠르게 따라붙지 못하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다.

세이프티카가 들어가고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과 오버리미트 #05의 차이는 4.5초가 되고 있었지만 더 이상 거리를 좁히지는 못하고 있었다. 마지막 스피드를 올린 오버리미트 #05가 거리를 조금씩 좁히고 있었지만 선두를 달리고 있는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드라이빙 능력을 표현해 내고 있었다. 하지만 남은 시간동안 선두를 잡기에는 역부족이었고, 3시간이 내구레이스는 그대로 끝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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