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한창희 편집장] 선두를 내 주었던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가 거리를 좁혀가면서 선두로 나선 오버리미트 #05를 가까이 따라가고 있었다. 33랩째에 들어서면서 선두권의 경쟁이 점점 순위 싸움으로 이어지면서 두 차량의 간격은 0.5초 차이로 줄어들면서 우승을 위한 중요한 포인트에 들어서고 있었다. 계속해서 선두자리를 살펴보고 있는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은 뒤쪽에서 레이스의 흐름을 진행하 듯 거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고 있었다.
이와 달리 3위로 주행을 하고 있는 석쎄스 레이싱 #20은 선두권과는 거리차가 많이 나면서 종합 우승권과는 멀어지고 있었다. 마스터즈1 클래스에 참가한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과 오버리미트 #05는 경쟁자들이 출전하지 않은 이번 라운드에서 우승을 거머쥐면서 드라이버 포인트에서도 유리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2번째 의무 피트스톱이 진행될 시간이 되면서 석쎄스 레이싱 #22이 가장 먼저 피트로 들어서면서 선점을 잡기 위한 전력에 들어갔다. 여기에 후미에 있는 팀MR #99(MN-evo, 정민규/강준수/공승권, 아반떼 N) 등도 상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한 작업에 들어가면서 눈길을 끌도록 만들었다. 이와 다르게 선두권은 오버리미트 #05가 노련한 드라이빙으로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를 완벽하게 커버하고 있었지만 남아있는 두번의 의무스톱이 중요한 관건이 되고 있었다.
하지만 오버리미트 #05가 의무 피트스톱 규정 위반을 하면서 결승기록에 대한 40.080초의 가산초를 받으면서 우승에서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었다. 그 사이에 선두권이 동시에 의무 피트스톱에 들어서면서 오버리미트 #05는 5분04초,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은 5분02초의 의무 피트스톱을 만들어내면서 서킷으로 들어섰고, 두 팀은 다시 경쟁에 들어서고 있었다. 이를 통해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가 오버리미트 #05를 추월하면서 전력싸움에서 유리한 위치를 잡았다.
그 뒤를 석쎄스 레이싱 #20과 오버런 #67이 여전히 경쟁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석쎄스 레이싱 #22에 이어 아우토모빌 #6도 상위권 경쟁에 나서고 있었다. 상위궈 경쟁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선두로 나선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은 오버리미트 #05와 거리차를 10초 이상 벌리기 시작하면서 지난 라운드 우승은 물론 드라이버 순위도 1위에 올라있는 이유를 알도록 했다.
마스터즈1 클래스에 참가한 BOB 레이싱X아주자동차대학교 #03과 오버리미트 #05가 50랩을 주행하면서 다른 클래스와 2랩 가까이 거리를 벌리고 있었다. 여기에 상위권과 중위권을 주행하고 있는 팀과 드라이버들에게는 3시간 레이스가 조금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다가오기 시작하는 2시간 끝 마무리가 오면서 남아 있는 1시간에 대한 레이스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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