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7. 30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AI 리터러시 콘텐츠 제작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AI 윤리·정보보호·활용법 담은 숏폼 교육으로 AX 조직문화 확산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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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의 AI 역량 강화와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 정착을 위해 ‘AI 리터러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했다(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며 전사적인 AX 확산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임직원의 AI 역량 강화와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 정착을 위해 ‘AI 리터러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가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AI를 효과적이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역량은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데이터·AI 드리븐’ 전략을 바탕으로 정보보호와 윤리, 법적 기준, 실무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번 AI 리터러시 시리즈는 총 3개 파트, 10편으로 구성됐다. 편당 2분 내외의 숏폼 형태로 제작돼 임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으며, 업무 현장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파트인 ‘인식 전환’에서는 AI 리터러시의 개념과 필요성을 소개한다. 또한 그룹 구성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AI 활용 4대 원칙인 승인된 AI 도구 우선 사용, 미승인 AI 도구 사용 제한, 개인정보 무단 입력 금지, 딥페이크 등 명백한 금지 행위 준수를 안내한다.

두 번째 ‘도구·활용’ 파트에서는 그룹 내 AI 플랫폼의 실전 활용법을 다룬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와 사내 생성형 AI 서비스 ‘챗HK’ 등을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임직원들이 AI 도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 번째 ‘책임·실천’ 파트에서는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법적 기준과 책임 있는 AI 활용 원칙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임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행동 기준을 제시해 AI 활용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기획부터 대본 작성, 영상·이미지 제작, 더빙까지 전 제작 과정을 생성형 AI로 구현했다. AI 리터러시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생성형 AI로 직접 제작함으로써, AI가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를 넘어 실질적인 업무 파트너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 사내 생성형 AI 서비스 ‘챗HK’와 번역 서비스 ‘컴HK’를 도입했다. 챗HK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메시지 25만 건, 월간 활성 사용자 비율 50%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며 AI 에이전트와 임직원이 협업하는 업무 환경 구축도 본격화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AI 리터러시는 단순히 잘 사용하는 것을 넘어 올바르게 판단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현업 중심의 AI 경험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해 타이어, 배터리, 열관리 솔루션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AI 리터러시 콘텐츠를 통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고, 그룹 전반에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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