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가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의 신규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9월 15일 미국 현지에서 다이나프로 신규 브랜드 필름 ‘Rough Terrain’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가 2024년 이후 미국에서 처음 공개한 다이나프로 영상이다. 기존의 전형적인 오프로드 중심 스토리에서 벗어나, 거친 주행 환경과 일상 속 예측 불가능한 순간을 함께 담아 다이나프로의 범용성과 주행 성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은 운전자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험로’에 비유해 구성됐다. 온·오프로드 겸용 전천후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을 장착한 SUV가 진흙탕과 자갈길을 돌파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대형마트 주차장과 커피를 쏟는 순간, 카풀 등 일상의 장면을 교차 편집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를 통해 모험과 일상을 모두 아우르는 다이나프로의 브랜드 가치를 강조했다. 거친 오프로드뿐 아니라 도심 주행과 생활 속 이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SUV·픽업트럭용 타이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다이나프로는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오프로드와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라인업으로는 익스트림 터레인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 러기드 터레인 타이어 ‘다이나프로 XT’, 온·오프로드 겸용 전천후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이 있다.
온로드 중심 제품군도 운영 중이다. SUV 전용 퍼포먼스 올시즌 타이어 ‘다이나프로 evo AS’,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 SUV·픽업트럭 전용 올시즌 타이어 ‘다이나프로 HT2’ 등을 통해 다양한 도로 환경과 고객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 필름 Rough Terrain은 한국타이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영상을 통해 북미 SUV 시장에서 다이나프로 브랜드의 인지도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다이나프로를 앞세워 글로벌 최대 SUV 시장인 북미에서 주요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구장 내 브랜드 광고,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