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7. 23

인제스피디움,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성료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1만여 명 방문하며 레이스부터 공연까지, 특별한 여름 모터스포츠 축제 선보여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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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성료(사진/인제스피디움)

강원도를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복합문화공간 인제스피디움은 지난 18일 개최된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축제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를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 최상기 인제군수, 이양수 국회의원, 김도형 인제군의회 의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이종화 CJ 부사장, 정집범 인제경찰서장, 마석호 슈퍼레이스 대표이사,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박진감 넘치는 모터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푸드존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함께 마련해 방문객들이 경기 관람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축제로 운영됐다.

인제스피디움,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성료(사진/인제스피디움)

경기 당일 비로 인해 노면이 젖은 상황에서도 선수들은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며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세계적인 원메이크 레이스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가 함께 개최돼 강렬한 엔진음과 역동적인 주행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서킷에서는 차량을 미끄러뜨리며 코너를 통과하는 드리프트 쇼런을 비롯해 관람객들이 경주차와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리드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내 DJ들이 참여한 EDM 파티와 불꽃놀이도 이어지며 모터스포츠 관람을 넘어 공연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인제스피디움,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성료(사진/인제스피디움)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는 “이번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는 수준 높은 모터스포츠 경기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국내 최대 행사”라며, “앞으로도 인제스피디움만의 차별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회를 유치하겠다”고 했다.

한편,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는 2018년 시작된 이후 국내외 수준 높은 모터스포츠 경기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선보이며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강원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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