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8. 26

인제 GT 마스터즈 4라운드, 9월 6일 인제 스피디움서 개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시즌 최종전 앞두고 클래스별 챔피언 경쟁 본격화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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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레이스 대회 인제 GT 마스터즈가 인제 스피디움에서 2026시즌 4라운드를 개최한다

국내 정통 내구레이스 대회 인제 GT 마스터즈가 시즌 막바지 순위 경쟁에 돌입한다.

인제 GT 마스터즈는 오는 9월 6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2026시즌 4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제 GT 마스터즈는 총 5라운드로 구성된 국내 내구레이스 대회다. 이번 4라운드는 시즌 최종전을 한 경기 앞두고 열리는 만큼 각 클래스 챔피언십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메인 클래스인 마스터즈1에서는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현재 1위부터 4위까지의 포인트 격차는 20점 이내다.

현재 선두는 최근환·권도윤 B.O.B RACING X 아주자동차대학교 조다. 이들은 69점을 기록하며 마스터즈1 순위표 최상단에 올라 있다.

김요셉·지인호 팀루트개러지 조는 62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와의 격차가 크지 않아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 변화 가능성도 남아 있다.

3위는 51점을 기록 중인 김재정·최철현 DMZ 조다. 4위 김태환·이인용 오버리미트 조는 49점으로, 3위와의 격차는 2점에 불과하다.

마스터즈1뿐 아니라 마스터즈N-evo, 마스터즈N, 마스터즈2, 마스터즈3에서도 선두와 2위 간 포인트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시즌이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각 팀의 차량 셋업과 피트 전략도 한층 정교해지고 있다. 이번 4라운드는 팀별 데이터 축적과 전략 완성도가 승부를 가를 주요 변수로 꼽힌다.

특히 내구레이스 특성상 차량 성능뿐 아니라 드라이버 교대, 타이어 관리, 피트 타이밍, 레이스 운영 능력이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 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작은 실수 하나가 챔피언십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이정민 인제 GT 마스터즈 조직위원장은 “시즌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각 팀의 준비와 전략이 어느 때보다 치밀해지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4라운드에서 드러나는 흐름이 최종전의 향방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남은 라운드까지 모든 팀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5라운드 참가 신청은 인제 GT 마스터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다. 신청은 9월 2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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