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6. 01

한국앤컴퍼니그룹, 자원순환 행사 그린 임팩트 데이 개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임직원 기증 물품 재사용...자원 선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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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한국앤컴퍼니그룹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펼쳐진 ‘그린 임팩트 데이’ 행사 모습(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사내 ESG 행사 ‘그린 임팩트 데이(Green Impact Day)’를 진행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달 29일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행사 그린 임팩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 임팩트 데이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을 재사용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캠페인이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부담 저감과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 모인 기증 물품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소속 장애인 근로자들이 세탁, 검수, 정리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한 물품으로 가공한다. 해당 과정은 물품의 재활용뿐 아니라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일자리 확대에도 의미를 둔다.

정리된 물품은 굿윌스토어에 기증돼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를 통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판매 수익이 사회적 가치로 환원되는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오는 2일에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직원들이 굿윌스토어 판매 행사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기부, 가공, 판매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자원순환의 의미를 넓히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물품 기증 외에도 지식나눔회와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지식나눔회는 트렌드, 테크,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내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절감 실천’을 주제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자원순환의 사회적 의미를 공유했다.

업사이클링 봉사활동도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버려지는 양말목 자투리를 활용한 컵코스터 제작과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에 참여했다. 해당 활동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ESG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ESG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는 물론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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