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6. 02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대상 드라이빙 데이 개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한국테크노링서 고성능 차량 주행 체험…모빌리티 기술 인프라 이해도 높여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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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이 보유한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 전경(사진/한국타이어)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룹의 핵심 모빌리티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31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에서 임직원 대상 ‘드라이빙 데이(Driving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라이빙 데이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24년부터 운영해온 임직원 참여형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이 그룹의 주요 기술 인프라인 한국테크노링을 직접 경험하며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속감과 자긍심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1차 드라이빙 데이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테크노링 내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운영된 고성능 차량 주행 프로그램을 통해 서킷 주행을 체험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31일 충남 태안군 소재 한국테크노링에서 열린 ‘드라이빙 데이’ 행사에 참여했다(사진/한국타이어)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한국테크노링 내에 건립된 현대차그룹의 드라이빙 체험 시설이다. 8개 주행 체험 코스와 1만223㎡ 규모의 고객 전용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국테크노링은 전기차와 고성능 차량의 제품 개발, 주행 성능 검증 등을 위한 기술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점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한국테크노링은 조현범 회장이 기획·설계부터 운용·브랜딩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조 회장은 한국테크노링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1차 드라이빙 데이에 이어 하반기 2차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2차 프로그램은 보다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해 임직원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서킷 주행을 경험하며 그룹의 기술 인프라를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회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인프라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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