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5. 27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비트알앤디 안경식 우승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슈퍼레이스 2라운드서 문세은과 이정표는 포디움에 오르다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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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랩을 진행하는 결승전이 진행되고 롤링 스타트를 진행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사진/박준 기자)

(전남 KIC=한창희 편집장)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이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개막전에서 뜨거운 경쟁을 보여주었던 GTA와 GTB 클래스도 KIC로 가져오면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열띤 레이스를 보여주면서 슈퍼 6000과 비교해도 충분할 정도였다.

우승을 차지한 비트알앤디 안경식(사진/박준 기자)

전날 진행된 예선에서는 GTA 클래스에 참가한 정원형(#07, 비트알앤디)이 폴 포지션을 잡으면서 개막전에 이어 우승을 이어갈 것으로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안경식(#03, 비트알앤디)이 위치하면서 8년 동안 비트알앤디 정경훈이 지켜온 1위 자리를 팀 동료들이 이어가게 됐음을 알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뒤를 문세은(#88, BMP 모터스포츠)이 자리했고, 한민관(#69, 브랜뉴레이싱), 이정표(#31, BMP 모터스포츠), 조익성(#02, 비트알앤디)가 위치해 상위권 경쟁이 점점 무서워짐을 알도록 했다.

예선서 폴포지션을 차지했던 정원형이 출발과 함께 사고에 휘발렸다(사진/박준 기자)

총 11랩(1랩=5.615km)을 진행하는 결승전이 진행되고 롤링 스타트를 진행했지만 출발이 조금 늦은 정원형이 안경식에게 선두를 내주었다. 이후 정원형은 뒤를 따르며 레이스를 펼치게 됐지만 한민관에 추돌을 당한 조익성이 정원형의 차량을 추돌하면서 레이스를 하기에는 어려워 보였다. 이와 달리 선두를 지키던 안경식은 앞으로 달려나가기 시작했고, 정원형도 다시 진입을 하면서 레이스를 이어가도록 했다.

사고로 인해 2그리드에 있던 안경식이 선두로 나섰다(사진/박준 기자)

초반에 선두권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정원향은 7위로 밀려났고, 그 사이에 안경식이 선두로 나섰으며 그 뒤를 이정표, 문세은, 장준(#95, BMP 모터스포츠), 김성희(#86, BMP 모터스포츠), 안도현(#26, 브랜뉴레이싱)이 순위를 이어가고 있었다. 여기에 김시우(#44, BMP 모터스포츠), 이동호(#10, 메르카바) 등도 10위권 안에 들어섰지만 추돌과 스핀을 한 한민관은 10위권 밖에 위치해 있었다.

정원형은 사고 후에도 경쟁력을 앓지않고 추월을 시도했다(사진/박준 기자)

3랩에 진행되면서 정원형은 5위로 올라섰지만 사고전에 비해 속도를 높이지 못했고, 조익성도 차량에 큰 트러블이 생기면서 코스로 들어와야 할듯 했다. 4랩에 들어선 후 안경식은 2위에 오른 이정표와 거리를 3초로 벌렸고 정원형은 장준을 추월해 문세은과 근접 경쟁을 할 수 있는 위치에 가까이에 있었다. 그만큼 3위 자리를 놓고 문세은과 정원형, 장준이 경쟁을 하고 있었지만 선두인 안경식은 멀찌감치 앞서 나갔다.

한민관도 추월 경쟁에서 마지막에는 5위를 이끌었다(사진/박준 기자)

추돌로 인해 스피드를 잃어버린 김민상(#37, 이레인레이싱)은 미니 쿠퍼 JCW를 점검하기 위해 피트로 들어왔으며, 점검을 한 후 재진입해 레이스를 치르게 됐다. 또한, 상위권에서는 문세은에 이어 정원형과 장준이 순위를 주고받으며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었다. 이후 이동호가 천천히 앞으로 다가서기 시작했고, 정원형과 장준의 순위 싸움도 7랩에 들어서면서 정원형의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며 순위 변경이 되고 말았다.

문세은이 2위를 차지하며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것을 인지하도록 했다(사진/박준 기자)

8랩에 들어서도 정원형의 차량에 타이어가 펑처가 발생하면서 피트로 들어섰고, 교체 후 다시 서킷으로 진입하게 됐다. 그 사이에 이동호가 5위로 올라섰으며, 김성희와 한민관이 그 뒤를 이어가고 있었다. 이때까지도 안경식이 우승을 위한 레이스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그 뒤에서 문세운이 앞선 이정표를 추월해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10랩째에 한민관은 김성희의 뒤쪽에서 따라붙으며 코스의 안쪽으로 파고들면서 순위를 바꿔 6위로 올라섰다.

이정표는 마지막에 2위를 내주었지만 3위를 차지했다(사진/박준 기자)

마지막 랩에 들어서면서 안경식이 선두로 결승 라인을 통과했고 그 뒤를 문세은과 이정표가 2,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여기에 장준이 4위이 올랐지만 5위로 달리던 이동호는 피니시 라인을 얼마 남기지 않은 곳에서 차량 트러블로 멈춰서 한민관이 5위에 올랐다. 그 뒤를 김성희, 김시우, 안도현, 이용택(#38, 브랜뉴레이싱), 박종근(#17, 메르카바)까지 10위안에 들었다. 이와 달리 우승 후보였던 정원형은 초반사고와 타이어 펑처로 인해 12위에 머물게 됐다.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경쟁은 계속됐다. 사진은 마지막 랩에서 멈춰선 이동호(사진/박준 기자)

이와 함께 진행한 GTB클래스에서는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잡았던 민정필(#67, 오토라인)이 선두자리를 지켜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엄호(#12, 다이나믹 레이싱), 최지영(#19, 다이노케이)이 포디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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