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3. 03

금호타이어, 2026 시즌 금호 SLM 소속 드라이버 구축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지난 시즌 챔피언 이창욱과 함께 이정우가 새롭게 영입으로 시즌 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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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아이오토/​2025 CJ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와 팀 챔피언을 차지한 금호 SLM

2026 CJ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4월 18일과 19일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개막전을 진행하는 가운데 각 팀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시즌 드라이버와 팀 챔피언을 차지한 금호 SLM(감독 신영학)도 챔피언을 차지했던 이창욱에 이어 이정우를 새롭게 영입해 우승을 노리게 됐다.


올 시즌을 이끌게 되는 이창욱은 2025 시즌 9번의 레이스에서 5번의 우승으로 총 171포인트를 차지하면서 2위를 차지했던 서한GP 김중군과 61포인트에 앞서며 최고의 드라이버임을 알렸다. 특히, 토요타 가주 6000 클래스 9라운드 경기에서 8라운드에 들어서면서 이미 우승을 거머쥐었을 정도로 슈퍼 6000에서 최고의 드라이버로 나섰다.


사진=더아이오토/​2025 CJ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 챔피언을 차지한 이창욱

이와 함께 이창욱은 현대 N 페스티벌 아이오닉5 N으로 경쟁한 eN1 레이스에서도 스프린트 레이스의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2025 시즌을 자신이 만들어왔음을 알렸다. 이창욱의 우승 행진은 SLM에게 있어서도 팀 챔피언이라는 성과를 알리면서 2026 시즌도 드라이버와 팀이 모두 챔피언을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금호 SLM은 지난 시즌 3위에 오른 이정우를 영입하면서 시즌 챔피언을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 새롭게 금호 SLM의 드라이버가 된 이정우는 지난 시즌 오네레이싱에서 슈퍼 6000클래스에 참가해 경기를 진행했으며, 시즌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차분한 자기관리로 포인트를 획득했다.


사진=슈퍼레이스/올 시즌 금호 SLM이 영입한 이정우​

여기에 이정우는 2015년 GT 아카데미 일본 대회 대표 선발을 시작으로 슈퍼FJ, FIA F4 등을 거치며 일본 레이스 생태계를 익혔고 지난 2024년과 2025년 슈퍼타이큐 ST-TCR 클래스 챔피언에 등극하며 실력을 검증받았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일본에서 최상위 클래스인 GT300에 도전하면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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