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CJ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4월 18일과 19일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개막전을 진행하는 가운데 각 팀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시즌 드라이버와 팀 챔피언을 차지한 금호 SLM(감독 신영학)도 챔피언을 차지했던 이창욱에 이어 이정우를 새롭게 영입해 우승을 노리게 됐다.
올 시즌을 이끌게 되는 이창욱은 2025 시즌 9번의 레이스에서 5번의 우승으로 총 171포인트를 차지하면서 2위를 차지했던 서한GP 김중군과 61포인트에 앞서며 최고의 드라이버임을 알렸다. 특히, 토요타 가주 6000 클래스 9라운드 경기에서 8라운드에 들어서면서 이미 우승을 거머쥐었을 정도로 슈퍼 6000에서 최고의 드라이버로 나섰다.

이와 함께 이창욱은 현대 N 페스티벌 아이오닉5 N으로 경쟁한 eN1 레이스에서도 스프린트 레이스의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2025 시즌을 자신이 만들어왔음을 알렸다. 이창욱의 우승 행진은 SLM에게 있어서도 팀 챔피언이라는 성과를 알리면서 2026 시즌도 드라이버와 팀이 모두 챔피언을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금호 SLM은 지난 시즌 3위에 오른 이정우를 영입하면서 시즌 챔피언을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 새롭게 금호 SLM의 드라이버가 된 이정우는 지난 시즌 오네레이싱에서 슈퍼 6000클래스에 참가해 경기를 진행했으며, 시즌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차분한 자기관리로 포인트를 획득했다.

여기에 이정우는 2015년 GT 아카데미 일본 대회 대표 선발을 시작으로 슈퍼FJ, FIA F4 등을 거치며 일본 레이스 생태계를 익혔고 지난 2024년과 2025년 슈퍼타이큐 ST-TCR 클래스 챔피언에 등극하며 실력을 검증받았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일본에서 최상위 클래스인 GT300에 도전하면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