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준)국내에서 처음으로 펼쳐진 아우디 R8 LMS Cup 5라운드 경기에서 엘 벰버(케스트롤 레이싱팀)가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했다.
엘 벰버는 오전에 진행된 예선에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 빠른 예선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해 우승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게 만들었다. 그 뒤를 어들리 퐁(캄룽 레이싱), 마치 리(Audi GQ 레이싱)에 이어 쳉 총 푸(아우디 울트라 팀), 그리고 팀 아우디 코리아 유경욱이 5그리드에 포진했다.
롤링 스타트로 진행된 결승전은 1랩을 돌기도 전에 유경욱과 쳉 총 푸, 마시모 비그나리의 추돌이 일어나면서 SC 상황이 발생했다. 때문에 국내에서 첫 경기가 펼쳐지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유경욱은 아쉽게 리타이어하면서 일요일에 펼쳐질 6라운드에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했던 엘 벰버는 선두를 끝까지 지킨 끝에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그 뒤를 어들리 퐁과 마치 리가 순위를 이어갔다.
아우디 R8 LMS Cup 6라운드 경기는 오는 4일에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