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5. 05. 14

슈퍼레이스, GTA클래스 1라운드 판정 재심의 결과 발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브랜뉴 레이싱 한민관 드라이버의 패널티 경감…공식 순위 8위에서 5위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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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조직위원회가 지난 GTA 클래스 1라운드 경기 중 발생한 판정과 관련하여 2025 GT 클래스 규정 11.2.15에 의거,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재심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브래뉴 레이싱 한민관(No.69) 드라이버에 대한 패널티를 일부 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결승 공식 결과가 수정됐다.

해당 사건은 경기 중 한민관 드라이버 차량이 김시우(No.44, 비엠피 모터스포츠) 드라이버 차량을 추돌하고 추월해 김시우 드라이버 차량이 스핀한 상황에서 발생했다. 이 추돌 상황에서 초기에는 황색기 구간 위반으로 판단해 35초 가산과 다음 경기 최후미 그리드, 벌점 5점을 부과했다. 

하지만 이후 심사위원회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상황을 재검토했으며, 황색기 구간이 아닌 일반 주행 상황으로 판단해 위반 조항을 변경하고 최종적으로 패널티를 조정했다. 이 패널티를 통해 한민관 드라이버는 10초 가산에 벌점 2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전체 순위도 기존 8위에서 5위로 조정되면서 최후미 그리드에 대한 부담감도 덜게 됐다.

슈퍼레이스 조직위는 해당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심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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