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1. 11. 07

슈퍼레이스 GT 6라운드 예선서...정병민 폴 잡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정원형과 김학겸은 2, 3위...새로운 싸움을 알려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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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더블라운드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GT통합전 6라운드 예선이 진행됐다. 전날 진행된 더블 라운드의 첫 번째 경기에서 순위권안에 들었던 선수들은 핸드캡을 가져간 것과 달리 몇몇 선수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40분간 진행된 GT통합 예선에서는 5라운드에서 1위를 달리던 중 추돌로 밀려났던 정병민(투케이바디)이 2분06초305의 빠른 기록을 달성하며 1위에 올라섰다. 그 뒤를 김학겸(마이더스 레이싱)이 2분06초489로 빠르게 다가서 있었고, 김민상(마이더스 레이싱)도 2분06초660의 기록을 보이면서 선두권을 잡고 있었다. 하지만 정원형(비트알앤디)가 피트로 들어간 선수들의 틈을 타 2분06초413으로 2위를 유지했다.

여기에 박준서(아사 & 준피티드), 박준의(브랜뉴 레이싱), 최정원(KMSA 모터스포츠)는 물론 5라운드에서 3위를 한 한민관(쿼트로 이레인 레이싱), 2위를 해 핸드캡 웨이트를 120kg을 얹은 정경훈(서한 GP)까지 순위를 이어가고 있었다. 이와 달리 5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던 이창욱(퍼플모터스포츠)은 뒤쪽에서 어려운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었다.

시간이 20분 남았을 때 연석이 판손되면서 적기가 나왔고 레이스는 정지했다. 다시 시작된 경기에서 정병민은 피트 인을 한 후 움직임이 없었고, 정원형과 김학겸만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레이스를 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순위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으며, 이창욱만이 후미에서 13위까지 기록을 끌어 올렸다. 여기에 김규민도 6위로 순위를 끌어 올리면서 결승전도 혼전을 예상하게 만들었다.

결국, GT1에서는 5라운드의 아쉬움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정병민이 폴을 잡았고, 그 뒤를 정원형에 이어 김학겸이 위치했다. 또한, GT2에서는 박재홍(위드모터스포츠)가 클래스 베스트랩을 보여주었고, 그 뒤를 김성훈(투케이바디), 연상범(투케이바디)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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