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7. 09. 17

한국지엠, 희망의 집 짓기 자원봉사 참여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직원 및 가족...한국해비타트 춘천 현장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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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임직원 가족들이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의 후원으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 짓기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지난 16일, 춘천 해비타트 건축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내 문화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점프스타트 코리아가 저소득 무주택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해비타트에 신청해 이뤄졌으며, 회사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 참석자들은 총 8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철근 콘크리트 슬라브 목조주택 2 동을 새로 짓기 위해 각종 건축 자재 운반과 현장 정리를 맡았으며, 완공된 주택 8채는 내년 초 주인을 찾게 된다.
 
희망의 집 짓기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고통받는 지역별 무주택 저소득층에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자 자원봉사자들의 무보수 노동으로 집을 짓는 전세계적인 공동체 봉사 프로그램이며, 한국헤비타트는 올해 강원도 춘천, 충남 천안, 전남 광양에 새 주택을 마련 중이다.
 
한편, 한국지엠 임직원의 기부와 봉사로 운영되는 한마음재단은 해비타트 춘천지부에 희망의 집 짓기 건축 자재비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주관한 점프스타트 코리아는 다니고 싶은 직장 문화조성을 위한 GM 사내 조직으로,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GM 사업장에서 1만 8,000여 명이 활동 중이다.